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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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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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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지긋이 먹으면 ㅅㅅ보다 장난에 진심이 됨
마셔보니 생각보다 뜨거워서 빡친거 같은데
컬투쇼 음성 지원 된다 ㅋㅋㅋㅋ
아가씨도 깡이 좋네 뭔생각이었지
ㅋㅋ 쫄?
ㅈ보다 뜨거워서 빡친게 더 커진
나이를 지긋이 먹으면 ㅅㅅ보다 장난에 진심이 됨
마셔보니 생각보다 뜨거워서 빡친거 같은데
실시간 대장 gps
진짜 좀 빡쳐서 그랬을거 같긴 하다
그렇다기보단 날 놀리려고 그러나본데... 난 마실만했는데, 넌 어떨까?ㅋㅋㅋ 님 차례임ㅋㅋ 이거같은데?
컬투쇼 음성 지원 된다 ㅋㅋㅋㅋ
컬투쇼 특ㅋㅋㅋㅋ 처음보는 사연도 음성지원이 됨ㅋㅋㅋㅋ
그러자 그 아저씨는! ㅋㅋㅋㅋ ㅋㅋ 그러자 그 아저씨는 니도 원샷해라, 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쫄?
목구녕 스코칭
아가씨도 깡이 좋네 뭔생각이었지
아마 저 시절이면 다방언니들이 성을 주고 파는것도 같이 하던 시절이라 그런거에 거부감이 없던게 아닌가도 시프요.
그냥 볼에 뽀뽀해달라 하겠지 뭐 이런걸로 지나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ㅈ보다 뜨거워서 빡친게 더 커진
나도 2004~2005년쯔음에 경북 시골에서 한달간 알바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방 아가씨라는걸 처음봄 ㅎㄷㄷㄷ...
나는 뭐 21세기 들어오면서 완전히 사라진 건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있었구나
대도시쪽은 진작에 사라졌고 지방 소도시들은 남아있더라. 안성에서 며칠 여관방 잡고 잤는데 그때 같이간 과장이 여관방으로 부르더라고.
지금도 시골엔 많음
나도 지방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지방력이 아직 부족했구만!
공짜커피 ㄱㅇㄷ
티켓다방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그림체만 봐도 웃김ㅋㅋㅋ
나 사회생활경혐 처음 할때 과장님이 다방커피 시켜달라고 이야기 하길래 머릿숫자만큼 시켰다가 욕 오지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봉을 두개 들고올때 부장님이 누가 시켰어 하고 바로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시켜본 적은 없지만 남들이 시키는 거 봐서 아는 건데 처음 시키는 사람은 모를 수 밖에 없는 구조 ㅋㅋㅋ
난 초등학생 때, 머리자르러 이발소 갔음. 그 때 아저씨들이 다방누나 불렀는데 이발사 아재가 다방누나 가슴 만지는 겨 그 때 이후로 여자 가슴이라는 성역에 발을 디뎠지
01년에 고3이면 83년생 이네 ㅋㅋㅋ 나랑 동갑이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