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비
14:09
|
adoru0083
14:09
|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14:09
|
그래, 끝인거야.
14:09
|
파칭코마신
14:09
|
こめっこ
14:09
|
Ledax
14:09
|
정의의 버섯돌
14:08
|
보추의칼날
14:08
|
제4제국 잔당
14:08
|
작은해
14:08
|
행복한강아지
14:08
|
ump45의 샌드백
14:08
|
탕쿠쿠 대마왕
14:08
|
ideality
14:08
|
LucifelShiningL
14:07
|
katherineP
14:07
|
애매호모
14:07
|
su2su2
14:07
|
투검
14:07
|
BlackHeart
14:07
|
루리웹-7725074933
14:07
|
루리웹-381579425
14:07
|
具風
14:07
|
페도를보면짖는개
14:07
|
뷰티샵
14:07
|
둠치따치
14:07
|
기적의분식집점장
14:07
|
오잉~! 하면서 먹겠네
양상추도 많이들 넣는데 오이도 소금 잠깐 뿌렸다가 물 짜서 넣음 괜찮을듯
김두루면 김밥이네
오이오이 마지카요
오이는 소금간만 잘 먹여도 나름 짤짤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잘 날아나는 재료라 생각해. 쌩 오이로 먹는건 따뜻한 음식과 조금 어울리지 않는 감이 있어도. 다른 맛을 절이면 베이스로서의 기능을 참 충실히 한다 생각함.
오이를 볶아서도 먹던가?
여주볶음밥.... 먹어볼래용?
시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