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m12QiRqNdY?si=EcGmjzH0buUnYAXt
제가 쏘우&을 옛날에 본 적이 있었는데 위장에 들어있는 낚시바늘을 잡아당겨서 꺼내는 장면 보고 "뭐 저런 역겨운 게 다 있어?"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부터는 굳이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같은 경우는 가족들과 같이 봤는데 잔인한 영화 같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대놓고 재미있게 보면 엄마가 뭐라 할까봐 조금씩 사리면서 봤습니다.
이 영화는 쏘우7, 악마는 보았다는 저리 가라 수준으로 짜릿한데 어떤가요?
솔직히 볼 때는 심장이 뛰거나 그런 건 없고 사람이 숨막혀 죽을 때, 그때가 정말 클라이막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