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 사람마다 이야 맛잇다 하는거 보면
1. 안성재를 사로잡은 급식으로 시작 2. 닭볶음탕으로 이기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줌. 3. 근데 그이후로 계속 팀전. 4. 넷플은 드럽게 안내놔요
아니 근데 진짜 궁금해 걍 오골계를 쓴 닭도리탕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면 백수저를 2:0으로 꺾고 먹는 사람 보는 사람마다 걍 레벨이 틀리다는 얘기가 나오는건데
오히려 공개안되니 백수저가 진짜 처참하게 졌나보다라는 추측만 돌게 됨
진짜 단순한 펀치가 아닌데 안성재도 극찬하고 요돌도 극찬하는데 대체..어떤 음식인거냐고
그냥 감사의 정권지르기 1만번 같은거 아녀? 분명 기본 레시피인데 내공이 차원이 달라서 그만 ....
급식대가에게 진 셰프님은 보이지도 않어 ㅠㅠ
애들 급식 바리에이션 생각하면 만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하셨을 수도 있어
아니 근데 진짜 궁금해 걍 오골계를 쓴 닭도리탕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면 백수저를 2:0으로 꺾고 먹는 사람 보는 사람마다 걍 레벨이 틀리다는 얘기가 나오는건데
TS녀양산공장
그냥 감사의 정권지르기 1만번 같은거 아녀? 분명 기본 레시피인데 내공이 차원이 달라서 그만 ....
1. 안성재를 사로잡은 급식으로 시작 2. 닭볶음탕으로 이기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줌. 3. 근데 그이후로 계속 팀전. 4. 넷플은 드럽게 안내놔요
진짜 단순한 펀치가 아닌데 안성재도 극찬하고 요돌도 극찬하는데 대체..어떤 음식인거냐고
오히려 공개안되니 백수저가 진짜 처참하게 졌나보다라는 추측만 돌게 됨
그리고 오골계가 탕에 적합한 고기인건 맞지만 그만큼 또 시간을 요해서 그러는 거라 더 궁금한.
급식대가에게 진 셰프님은 보이지도 않어 ㅠㅠ
파인다이닝 3스타 쉐프조차 탐내는 그 실력...
궁금하다. 입을모아 극찬을하는데...
걍 진짜 예능적으로 쓸게 아무것도 없어서 안 푸는 것 같긴 한데. 상대 셰프도 한국 최초 미슐랭 어쩌구 하기엔 이미 지금은 때려치우고 동네 고기집 하신지 엄청 오래되어서 명성이 어쩌니 할 그것도 아님. 그 진 셰프 본인부터가 흑백요리사 기념품 식당에 걸고 홍보한다더만.
놀랍도록 아무것도 없는데.... 맛이 있는거면 진짜 대단하긴 하겠다 ㅎ
ㅇㅇ 이렇게 안 푸는게 그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더하는데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음. 암만 생각해도 양쪽이 진짜 별 엄청 신기한 무언가를 안 하고 담백히 승부했을게 보여가지고ㅡ
특별한 게 없는데 비범한 절대자의 경지
기본기가 필살기! 발차기 1만번!
ASHLET
애들 급식 바리에이션 생각하면 만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하셨을 수도 있어
제발 나도 먹게 해줘요 ㅜㅠ
기본기로 셰프를 이기는 재야고수...
대체 무슨맛이길래
진짜 무슨맛일지 궁금하긴 하다..
근데 반대쪽 요리가 찜국이었다보니, 뭔가 맛에서 격차가 크게 진 건가 싶긴 함. 백수저쪽이 진짜 맥없이 진 건가 싶은 추측만 계속 하게 됨ㅋㅋㅋ 개궁금
오골계가 질겨서 국으로 끓이려면 시간 많이 필요한데, 제한시간내에는 맛내기에 실패했나, 질긴 느낌이 확 치고 들어왔나. 급식대가님 요리는 야채가 곁들여져있고 그 질긴 걸 극복하는 데 성공했나..뭐 이런 뇌피셜만 굴릴 수밖엔. 아 비하인드 풀어달라고....
이름부터가 찜국인 거 보면 질긴 거 풀려고 압력솥에 쪄서 국 끓인 거 같은데. 그럼 질기진 않을 거임
하긴 미슐랭까지 했고 이후로도 고깃집 계속 하는 분이니 어련히 했겠지ㅡ싶은데 진짜 심사평 좀만 풀어줘 망할 제작진놈들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