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무장색 패기 묘사가 들쭉날쭉했던 1부 정상전쟁시기엔 n대장들도 자연계의 재생력에 의존해서 n그냥 뻥뻥 뚫리고 몸이 날아가도 개의치 않고 n무적에 가깝게 재생하는게 자주 묘사되는데 n2부와선 오다가 1부때 무적의 초재생 묘사가 너무 에바라고 생각했는지 n대장들도 자연계 특유의 흘리기가 크게 줄어들고 n어째 패기두르며 육탄전으로 땀내나게 투닥거리는게 더 많다.
이때 루피는 미래시와 스네이크맨으로 흘리기 힘들게 하고 있어가지고
키자루가 카타쿠리만큼의 견문색이 불가능한 것이든 루피의 역량이 키자루의 견문색으로도 흘리기에 어려울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장색보다는 견문색의 영향이 아닌가 싶음
이때 루피는 미래시와 스네이크맨으로 흘리기 힘들게 하고 있어가지고
1부때는 벌써 풀기에는 아니니까 정보를 아낀 느낌도 남.
무장색보다는 견문색 묘사 차이 같음 당장 카타쿠리는 루피가 견문색 레벨업 하기 전까지는 1부 자연계 능력자랑 비슷하게 공격 흘리는 묘사 많이 나왔으니까
냠냠특집
키자루가 카타쿠리만큼의 견문색이 불가능한 것이든 루피의 역량이 키자루의 견문색으로도 흘리기에 어려울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장색보다는 견문색의 영향이 아닌가 싶음
아니 왜 멀쩡한데ㅋㅋㅋ
카타쿠리전때 설명 생각하면 견문색으로 베일 장소 실체를 빼돌려서 데미지0
자연화해도 실체가 그중에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