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처음부터 주문제작을 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n사람들도 오픈런에 목매달 필요 없고 되팔이도 정상화시키고 n제작사 입장에서도 많이 팔면 그만큼 더 좋을거 같은데 n다른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나?
공장의 가동시간과 생산량이 정해져있다고 들었음. 공장은 그 스케쥴 맞춰서 그 제품만 생산하는거니까. 스캐쥴 끝나면 다른 제품 찍어야하니 일정 수량 넘기면 재생산 일정 다시 잡아야지
보통은 수량제한 없는거보다 수량제한놓고 앞에 "한정판" 붙이는게 오히려 더 잘팔림 토라마루는 생산량이 수요에비해 너무 적었던게 문제지
되팔렘들에게 하도 많이 당해서..처음부터 큰 그림 그렸다던가?
옥스포드 생산량에 한계가 있대
ㅇㅎ 역시 이런 이유구나
적정컷이라는게 존재할거임 너무적게 만들어도 문제인데 너무 많이 만들어도 문제여서 결국 걍 어느 부분에서는 컷을해야함
종류 1개만 만들면 모르겠는데 한곳에서만 너무많이 만들면 다른거 물량이 밀리고 스케줄이 박살남
보통은 수량제한 없는거보다 수량제한놓고 앞에 "한정판" 붙이는게 오히려 더 잘팔림 토라마루는 생산량이 수요에비해 너무 적었던게 문제지
공장의 가동시간과 생산량이 정해져있다고 들었음. 공장은 그 스케쥴 맞춰서 그 제품만 생산하는거니까. 스캐쥴 끝나면 다른 제품 찍어야하니 일정 수량 넘기면 재생산 일정 다시 잡아야지
그러면 2차 예약 받은 사람들도 한참 기다려야 할수 있겠네 ㅋㅋ
최초 3천명은 스케줄이 이미 정해져있으니 금방 받겠지만 그 이후로는 한참 뒤에 받을듯
6천개만 딱 생산하기 vs 주문 오는만큼 만들기 하면 생산자 입장에선 전자가 단가 책정도 쉽고 예상납기도 맞추기 쉬워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