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마피아 뒤를 캐다가 디아볼로한테 당하기 전까지야
마피아에 의해 모든게 차단되고 고립됐다고 쳐도
디아볼로에게 당하고 나서는 사망처리로 여겨졌으니 감시도 사라지지 않았을까
화살 갖고 존버하다가 죠르노가 '난 마피아 안하고 바르게 살아야지' 했으면
평생 디아볼로 못물리쳤을거아냐 ㅋㅋ
죽다 살아나서 죠타로에게 전화 때리고 협공했으면 디아볼로도 조질 수 있지 않았을까 궁금함
스타플라티나도 킹크림슨을 못이길거라고 생각한건가
이탈리아에서 마피아 뒤를 캐다가 디아볼로한테 당하기 전까지야
마피아에 의해 모든게 차단되고 고립됐다고 쳐도
디아볼로에게 당하고 나서는 사망처리로 여겨졌으니 감시도 사라지지 않았을까
화살 갖고 존버하다가 죠르노가 '난 마피아 안하고 바르게 살아야지' 했으면
평생 디아볼로 못물리쳤을거아냐 ㅋㅋ
죽다 살아나서 죠타로에게 전화 때리고 협공했으면 디아볼로도 조질 수 있지 않았을까 궁금함
스타플라티나도 킹크림슨을 못이길거라고 생각한건가
친히 보스가 죽이러왔다는 뜻은 그래도 보스 이전까지는 솔플로 가능 근데 보스가 워낙 사기적이다보니 연락전에 터짐 케이스가 아닐까
ㅇㅇ 파시오네 능력자들이 폴나레프 감당을 못해서 디아볼로가 온거라는 분석도 있었지 내말은 근데 디아볼로에게 깨지고나서 사망처리되서 감시망에서 완전히 벗어났는데 그 이후로도 연락을 안한게 궁금하다는거지
폴나레프의 감시는 사라졌어도 중요 키워드에 걸리는 정보면 차단이나 감시하고 있었는지도 화살, 스탠드 같은 의미가 전달되려고 하면 바로 칼차단
아니면 폴나레프가 몸을 사렸을 수도 있겠군
만에 하나 목숨걸고 정보를 보내더라도 그때부터는 확실히 추적당하겠고 그러면 약해진 상태에서 보스는 커녕 암살자들 상대로 죠타로 올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장담못하니
하긴 사망처리 됐다는 것도 시청자나 알지 당사자는 알 수 없으니
파시오네가 정보나 통신망에도 손을 뻗고 있어서 폴나레프쪽에서 연락하기는 힘들었다는 뉘앙스였던거 같음...아무래도 죠죠 5부 배경이 90년대 후반이었으니 이탈리아에서 멀리 미국이나 일본까지 연락하기가 쉽지않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실버채리오트 레퀴엠이 사실은 폴나레프가 아는 최강의 스탠드 유저=죠타로를 찾아가고 있었다는 팬피셜 설정 아주 좋아함...(죠타로가 보스와 서로 상대에 대한 정보없이 1대1로 붙는다면 죠타로가 압도적으로 불리할거 같긴 하지만...)
오 그것도 일리는 있네 본능적으로 죠타로를 찾느라 해메는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