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근현대의 박격포처럼 심지에 불을 붙이지 않고 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심지어 구경이 홍이포만큼 큰놈들도 있었다고 하더군.
근데 그럼 궁금한게, 이미 당대 화승총 시절부터 이미 후1장식 화기 기술이
있었다는거아녀. 이러면 불랑기포를 조금 개조해서 극소형화 시키면
후1장식 화승총(조총) 만드는것도 가능한거 아니었음?
탄피 비스무리한거야 당시 시대적 한계 고려하면 대충 목재로 만들면 될것같고...
물론 근현대의 박격포처럼 심지에 불을 붙이지 않고 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심지어 구경이 홍이포만큼 큰놈들도 있었다고 하더군.
근데 그럼 궁금한게, 이미 당대 화승총 시절부터 이미 후1장식 화기 기술이
있었다는거아녀. 이러면 불랑기포를 조금 개조해서 극소형화 시키면
후1장식 화승총(조총) 만드는것도 가능한거 아니었음?
탄피 비스무리한거야 당시 시대적 한계 고려하면 대충 목재로 만들면 될것같고...
명나라 때 이미 시도 해봤고 실패했음. 겸사겸사 총검도
불랑기포도 그랬고 이 탄피식 조총도 자포 부분이 총열과 연결되는 부분에서 가스를 밀폐하는 기술력이 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