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소외된 이들(LGBTQ)을 부당하게 차별하면 안 되는 건 맞고, 그게 중요한 것도 알겠는데정작 몇 사람들은 '게임'이라는 매체의 본질(재미)은 등한시한채, PC 사상을 전파해 대중을 계몽시키기 위한 도구 쯤으로 여겼던 게 아닌가 싶다루머에 따르면 콘코드에 5000억 정도를 태웠다니, 앞으로는 PC 진영도 좀 더 세련된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까
게이머들도 그 풍조에 질려서 드퀘개발진 인터뷰때 사이다였다고하지
겠냐!
재밌으면 한다고
유비소프트만 봐도
저 유튜버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말하는 뽄새보니 게임리뷰보단 반pc팔이 같은 늬앙스네 콩코드는 그냥 존나게 못만든거라고
저 유튜버는 오버워치 발로란트 내버려두고 굳이 유료 게임인 콘코드를 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도 지적했고.... 아무튼 그런 채널은 아님
소니가 수천억 넘게 돈을 쓰고 교훈을 얻었으면 다행이긴한데
게이머들도 그 풍조에 질려서 드퀘개발진 인터뷰때 사이다였다고하지
일단은 문화계-게임계쪽에서 이전보다 수익이 안나오는 지표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투자자들에게서 pc가 돈이 되지않는다라는게 확고해지면 밀려날지는 모르겠지만...못해도 최소3년은 지나야할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