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다양한 컨셉의 총게임이 널려서 이것저것 즐기는 맛이 있었고
재장전.분위기.풍경.사격감각 다 달라서 개성 넘쳤는데
지금은....뭔가 그럼 게다가 FPS 자체의 하락세인지 점점 안보이고
멀티쪽 FPS는 발로나 카스외 다른 FPS 찾아도 시간 지나면 천천히 유저 빠지는 기분....
멀티쪽 FPS는 결국 핵 잡기 어려워서 하락세를 맞이한건가...싶기도
적어도 울펜슈타인! 퀘이크!~ 콜옵~ 배필~ FPS 명작이 줄지어 나오던 2020년 이전과 너무 달라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