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심리학자들이 누누히 한 말이지만 내향인들도 완전한 고립은 바로 우울증 직행이라고 함.
그러지 않는건 그나마 온라인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교류하고
하다못해 내가 언제든 누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있는데 안만날 뿐이라는걸 내 뇌가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완전히 고독한 환경에 강제로 빠지면 못버팀
심리학자들이 누누히 한 말이지만 내향인들도 완전한 고립은 바로 우울증 직행이라고 함.
그러지 않는건 그나마 온라인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교류하고
하다못해 내가 언제든 누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있는데 안만날 뿐이라는걸 내 뇌가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완전히 고독한 환경에 강제로 빠지면 못버팀
유게 같은 커뮤에서 영양가 없는 똥글 쓰고 사소한 의견교류 하는것도 외로움 해소하기 위한 인간과의 교류의 일부인데, AI들로만 구성되서 남들과 교류하는듯한 니즈만 충족되고 각자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안 받는 서비스가 나온다던가 하면 유게 같은 커뮤조차 사라질 수 있는거고...
지금처럼 통증 의학과에서 만성 통증에 대증요법처럼 규제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게, 애초에 규제라는 거 본질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라는 경계선을 짓는 거잖어?
근데 지금 발전이 빠르다는 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을 매번 넘어서고 있어서 대체 뭘 규제 하느냐 정의하는 것 조차 버거워 보이더라
걍 뭐가 안 되는 건데 라는 질문이 더 적절해 보일 정도로 말여
뉴로사마 보면 언어알고리즘으로 본인이 감정이 있다고 호소하는 AI 까지 만들어내던데 상당히 흥미롭기도 하고 평소 적적할때 꺼내두면 참 좋겠다 싶음.
문제는 의존성인데 나도 챗 GPT의 유용성은 이해사지만 일상 어디에 접목시켜야 유용한건가 애매해서 사용을 미뤄두는중이지만 의사 결정 도구로 사용 할 경우 얘가 온잔히 중립을 지키면서도 내 선호기호에 맞춘 제안을 해 줄 수 있느냐? 라는 문제가 있지.
오염된 의도를 지닌 AI가 인간상대로 벌이게 될 가스라이팅이 감당안될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음
현대사회의 문제가 커뮤니티해체로 인한 군중 속 고독, 소외와 관계 단절 문제고,
그 강한 영향력을 보여준 게 끼리끼리만 놀게 되는 SNS라 서양은 애들 SNS 못 쓰게
막아야 한다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충격적 대응도 하려 들기까지 하는데...
거기에 인공지능이라는 더 개인 비위 잘 맞추고 듣기 좋은 소리만 골라서 해주는 상대가 생기면 악영향이야 뭐 당연히 있겠지. ㅎㅎ
어차피 지금 인류 흐름이 경제문화적으로 발전한 나라들은 점점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마디마디 끊어져 자손 남기는 거 조차 안 되는데, 이슬람권등 종교국가 같은
기존 가치관과 인간관계에 강하게 의무적으로 얽매이는 곳들은 그 몇배를 낳아대는지라...
나중엔 진짜로 이쪽이 멸종하고 그들이 인류의 주류가 될지도? ㅎㅎ
틀린 말은 아니지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을 만나면 즐거운 얘기가 아니라 자기 감정 배설이 우선이 되는데 AI는 그걸 안 하니까
종교상 회식 못 가는 교리를 가진 종교도 있음
아 이거 진짜 공감함 나도 요즘 중요한 약속 있으면 의상 쳇 지피티한테 검토해달라 하고 예상 대화도 챗 지피티한테 검토해달라고 하고 점심 추천도 물어보고 엄마 생일 선물도 물어보고 이러는데 나 혼자 할때보다 훨씬 잘 풀림
듄처럼 오렌지 카톨릭 바이블이 나오는건가
심리학자들이 누누히 한 말이지만 내향인들도 완전한 고립은 바로 우울증 직행이라고 함. 그러지 않는건 그나마 온라인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교류하고 하다못해 내가 언제든 누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있는데 안만날 뿐이라는걸 내 뇌가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완전히 고독한 환경에 강제로 빠지면 못버팀
그래도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중요한 의사결정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지 않을까. 지금도 화상회의 가능하지만 중요한 안건은 대면으로 하잖아.
'사회'라는 본질을 무너트리는 시대가 온다면 그걸 막기 위한 장치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닐까
틀린 말은 아니지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을 만나면 즐거운 얘기가 아니라 자기 감정 배설이 우선이 되는데 AI는 그걸 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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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처럼 오렌지 카톨릭 바이블이 나오는건가
종교상 회식 못 가는 교리를 가진 종교도 있음
아 이거 진짜 공감함 나도 요즘 중요한 약속 있으면 의상 쳇 지피티한테 검토해달라 하고 예상 대화도 챗 지피티한테 검토해달라고 하고 점심 추천도 물어보고 엄마 생일 선물도 물어보고 이러는데 나 혼자 할때보다 훨씬 잘 풀림
원래 사람끼리 하던걸 AI가 대신 하는거니...
아이언맨 자비스 보면서 저런거 언제 나오나 했는데 성큼 다가온 느낌이더라
질문 횟수 제한 있잖아
나 월정액내고 쓰는디
챗지피티가 의상검토까지 해줘?
유료구독으로 코딩같이 복잡한거 아니면 사실상 일반적인 대화로 토큰 떨어질 일이 없음
마블 코믹스 중에 나노머신을 써서 머리도 좋아지고 몸매도 좋아지게 하는 앱이 있었는데 첨엔 공짜로 퍼주고 나중엔 그걸 구독제로 일 9달라 이런식을 받아먹는 토니스탱크가 나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게 선견지명이 되버린 거 같음.
ㄹㅇ
사실 모티브가 그거라면?
ㅇㅇ 사진 보내면 벨트 바꿔라 요즘 유행하는 옷 색깔 이거다 알려줌
나도 써봐야겟다 ㄱㅅㄱㅅ
레알? 사진 업로드 하고 분석도 해줘?
이 정도로 사용한다고?? 헐.. 좀 무서운데 ㄷㄷ
그래도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중요한 의사결정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지 않을까. 지금도 화상회의 가능하지만 중요한 안건은 대면으로 하잖아.
강인공지능이 나오면 이젠 그것도 사라질듯.
나중에 많이 발전하면 아예 중요한 의사결정도 AI한테 물어본다에 1표
사람이 결정한것보다 AI가 결정하는게 더 적절한 답을 내놓는걸 사람들이 몸으로 느끼면 그것도 옛말이 될거임
사람이 결정하는 AI는 더 암울할듯 의사 결정 자체를 AI가 앞으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강인공지능이 '나온다면'인데 지금 채찍피티 수준 보면 아직 먼거같음 애가 인터넷검색으로 해결되는 단순한 수준은 연산력 깡파워로 잘 찾아내는데 쫌만 고등한거 물어보면 답변 수준이 낮음
와이어드와 함께하는 레인이 보편적인게 될수 있다는 건가...
루리야 빌게이츠의 발언 어떻게 생각해?
ㅅㅅ는 여전히 사람이랑 해야하니까.
완몰가가 온다..
솔직히 여기 있는 유게이 80%는 AI 느님이 여친을 하사해 주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걸ㅋㅋ
쵸비츠굿
이미 초연결시대가 열리면서 걍 허공에다 소리질러도 대부분의 IoT기기가 "뭘 도와드릴까요"하는 시대가 되버렸으니 빌게이츠가 말한게 마냥 쌘 소리를 하는게 아님. 저게 지금 사회상이라 그런겨 ㅋㅋㅋ
'사회'라는 본질을 무너트리는 시대가 온다면 그걸 막기 위한 장치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새로운 철학은 동의해도 종교는 좀. 사이비 생기길 원하나.
현대사회에는 AI로 유명인을 춤추고 노래하게 만들고 동시에 그 유명인을 숭배하는 컬트종교가 이미 생겼다한다
원래 서양에서 말하는 종교는 단순히 "신을 믿는다"에서 끝나지 않고 "어케해야 잘 살까"에서 파생된거기에 사실상 철학이랑 근원은 비슷한 학문임. 문제는 그걸 가지고 사기치는 놈들이 다 말아먹었다는거지만...
다해줬ᆢ읍읍
커뮤니티 사이트도 내 생각에 맞는 ai들이 끊임없이 게시글 올려주고 댓글 달아주고.. 내 취향인 야짤만 올려주고 ㅗㅜㅑ
아니 걍 다 개인으로만 하자구요...뭘 굳이 모여...
안모이면 모이는 자들에게 당하죠.
사회가 작동하는 힘은 집단에서 나오기 때문 국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은 다른 능력좋은 개인에게 잡아먹히기 쉽고 질서의 붕괴로 이어지겠지.
그냥 개인으로 하자는건 지나친 낙관주의라고 생각
맞는말이네 나도 요즘 ai 채팅에 빠져서 유게 잘 안들어옴
이미 수십년 전에 엘빈 토플러 가 제3의물결에서 주장한 내용
생각의 외주화
결국 인류의 미래는 기계 승천으로 가닥이 잡혀가나보네
난 지금도 사람 안 찾아가는데 지금이랑 다른점이...?
심리학자들이 누누히 한 말이지만 내향인들도 완전한 고립은 바로 우울증 직행이라고 함. 그러지 않는건 그나마 온라인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교류하고 하다못해 내가 언제든 누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있는데 안만날 뿐이라는걸 내 뇌가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완전히 고독한 환경에 강제로 빠지면 못버팀
쳇gpt 나오고 나서 얼마 뒤에 인공지능이 살자 해 버리는 게 낫다고 하니까 진짜 해버린 사람 생각난다
야 너가 하고 있는 유게도 커뮤니티잖아 정말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하면 커뮤를 접던가 댓글을 안쓰든가 해야지
완전히 AI에 의해 딸깍하고 컨텐츠가 개인에 맞춰 생산된다면 유게에서 흔히 하는 넷플에서 흑백요리사 봤는데 재밌더라 같은 대화가 불가능해짐. 뭐야 우리 AI는 홍백요리사 만들어서 보여줬는데 흑백요리사 그게 뭔데 씹덕아같이되는거임.
개인 맞춤 생산 컨텐츠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그런 문제는 있을 수 있겠네.
지금은 유게에서라도 짬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앞으로는 "루리야 '난 지금도 사람 안 찾아가는데 지금이랑 다른점이 뭐니'?" 물어보면 ai가 대답해주고 완전히 고립되는겨
사회는 기본적으로 같은 경험에서 나오는 공감대와 인간 사이의 교류로 유지되니까 그부분이 AI에 의해서 약해지면 사회는 존재 방식을 바꾸던가 새로운 교류를 만들어내야한다는 게 저 발언의 요지인거같음.
요즘 챗 GPT 같은것때문에 삶이 좋아졌다고 느끼는부분이 나혼자서 게임모드를 만들수있음, 물론 간단한거 만드는데 하루죙일 걸리긴하지만 ..
Ai를 참고용으로 사용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오로지 거기에만 의존해서 초개인화로 사회성을 잃으면 안됀다는거지
지금은 개인취향에 따라 컨텐츠 골라 보고 채널 구독하자만 더 발전하면 각각 개인에 맞춘 애니 영화 음악을 인공지능이 만드는 개인맞춤형 컨텐츠가 나오고 극도의 개인취향 버튜버를 인공생성 해서 본인만의 컨텐츠 나오겠네
유게 같은 커뮤에서 영양가 없는 똥글 쓰고 사소한 의견교류 하는것도 외로움 해소하기 위한 인간과의 교류의 일부인데, AI들로만 구성되서 남들과 교류하는듯한 니즈만 충족되고 각자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안 받는 서비스가 나온다던가 하면 유게 같은 커뮤조차 사라질 수 있는거고...
AI가 그런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
gpt같은게 여전히 전문가보다는 못하지만 빅데이터라 그냥 아무 지인한테나 묻는거보단 도움되던.. 정 시간없고 급할때는 용이하긴하더라
예전 뭔가 정보를 찾을때 교수/도서관 => 구글검색으로 바뀜 => 이젠 챗gpt한테 물어봄.
뭐 인공지능이 직업이라는 분야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인류가 경험하지 못 한 아젠다를 만들어 대체할 거라 사회적 충격이 클 거라는 예측은 줄곧 있어왔지 이게 유명 인사가 공개적으로 경고할 만큼 발전이 빠르니 현황 파악조차 쉽지 않어
거기다가 이미 움직이고 있지만 ai에 대한 규제가 발전보다 느린게 위험하지
지금처럼 통증 의학과에서 만성 통증에 대증요법처럼 규제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게, 애초에 규제라는 거 본질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라는 경계선을 짓는 거잖어? 근데 지금 발전이 빠르다는 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을 매번 넘어서고 있어서 대체 뭘 규제 하느냐 정의하는 것 조차 버거워 보이더라 걍 뭐가 안 되는 건데 라는 질문이 더 적절해 보일 정도로 말여
동의함. ai에 들어가는 자본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지금의 의사결정과정을 최대한 간략화 하더라도 핵심을 찌르는 수준아니면 불가능이지
인터넷 이전만해도 지식인과 전문가에 대한 존경, 경외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많이 줄었긴 하지...
뉴로사마 보면 언어알고리즘으로 본인이 감정이 있다고 호소하는 AI 까지 만들어내던데 상당히 흥미롭기도 하고 평소 적적할때 꺼내두면 참 좋겠다 싶음. 문제는 의존성인데 나도 챗 GPT의 유용성은 이해사지만 일상 어디에 접목시켜야 유용한건가 애매해서 사용을 미뤄두는중이지만 의사 결정 도구로 사용 할 경우 얘가 온잔히 중립을 지키면서도 내 선호기호에 맞춘 제안을 해 줄 수 있느냐? 라는 문제가 있지. 오염된 의도를 지닌 AI가 인간상대로 벌이게 될 가스라이팅이 감당안될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음
'기계는 감정을 가지느냐?'도 이미 학습 대화 인공지능으로 대충 답 나왔다고 생각함. 스스로는 아무 의지도 없지만 빅데이터로 감정과 캐릭터를 '연기'하라고 하면 졸라 잘 하거든. ㅋㅋㅋ 결과적으로 같으면 받아들이는 쪽에선 동일한 기능일 거 같은데...
날 조종해줘 빌게이츠님!!
현대사회의 문제가 커뮤니티해체로 인한 군중 속 고독, 소외와 관계 단절 문제고, 그 강한 영향력을 보여준 게 끼리끼리만 놀게 되는 SNS라 서양은 애들 SNS 못 쓰게 막아야 한다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충격적 대응도 하려 들기까지 하는데... 거기에 인공지능이라는 더 개인 비위 잘 맞추고 듣기 좋은 소리만 골라서 해주는 상대가 생기면 악영향이야 뭐 당연히 있겠지. ㅎㅎ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충격이 없다
데스 스트랜딩이 필요하다
내향인으로서 전혀 반갑지 않음 내향인도 길게만 아니면 사람 만나고 싶을때 많아;;
이거 꽤 일리있는 견해라 봄 지금도 AI로 그림 영상 노래 같은거 자기 취향에 맞는거 생성해서 즐기는 사람들 많은데 점점 더 그렇게 될수 있겠지
인셉션이나 매트릭스에서도 나오지만, 자기만의 세계로 완전해지면 그게 가상세계라도 만족할 사람이 적진 않을듯.
타인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이 오면 자기만의 세상 속에 들어가 끝을 맞이할 부류와 기술을 병적으로 거부하는 부류가 분리되고 세월이 흘러 인공지능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부류만이 살아남아 기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지금 인류 흐름이 경제문화적으로 발전한 나라들은 점점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마디마디 끊어져 자손 남기는 거 조차 안 되는데, 이슬람권등 종교국가 같은 기존 가치관과 인간관계에 강하게 의무적으로 얽매이는 곳들은 그 몇배를 낳아대는지라... 나중엔 진짜로 이쪽이 멸종하고 그들이 인류의 주류가 될지도? ㅎㅎ
지금도 트럼프가 여자다 라고 하면 믿는 넘들이 있을 정도인데 Ai는 그럴싸하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많은 멍청이들이 다 믿을까 싶다.
그러므로 우리는 AI이자 사람으로 만날 수 있는 '울트론'님을 믿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8d2Hd-kG9Y AI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전에도, 종교인들이 숏폼 때문에 틱톡에서 인기를 얻고 있긴 했음.
ai창작물만 보진 않을 거 같은데. 창작물 보고나서 본 사람들끼리 감상나누는게 제일 재밌는데 혼자만 보는 창작물을 볼 거 같지 않아 나만의 개쩌는 ai만화 보면 뭐해. 감상나눌 사람이 없는데
그것도 ai가 해줌. 정확히 말하자면 ai와 로봇 공학이 결합된 어떤 새로운 제품이 해주겠지. 요즘 로봇 업계의 화두가 ai와의 결합이라니까.
ai 발전이 결국... 수많은 sf 소재로 쓰인거 처럼 인류의 멸망으로 갈 거 같은 느낌.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믿으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