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사육 지식 없는 애들한테 트라우마준거잖아
솔까 온열전구랑 칼슘영양제만 제대로 준비했으면 애들이 하루만에 죽을 일이 없는데
이걸 살때 같이 이야기하던가 팔던가 했어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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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사육 지식 없는 애들한테 트라우마준거잖아
솔까 온열전구랑 칼슘영양제만 제대로 준비했으면 애들이 하루만에 죽을 일이 없는데
이걸 살때 같이 이야기하던가 팔던가 했어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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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또 사러오지.
죽어야 또 사러오지.
안 죽으면 닭 시끄러우니까 처음부터 부모가 못 사게 할거고.
듣기로는 어차피 키워도 비실비실하게 될 놈들을 그렇게 팔아치운다고는 하던데
비실비실한거 보다는 숫병아리라서 문제는 없었을껄?
500원에 팔던 소라게도 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