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양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을 보면 실존 가문도 작품에 등장하잖아만약에 우리나라 창작물에서 실존 가문이 등장하면 논란이 될까?XX이씨 이렇게 말고 이씨 가문의 이타치 이런 식으로 등장해도 n논란이 될까 궁금해
작품이 존나게 흥해서 그걸로 드라마랑 영화 만들정도 되면 그때부터 문제댐
그냥 등장해서 생긴 문제는 아닌거같ㅋㅋㅋ
뭐 일단 모 라이트노벨에 어느 문중 등장시켰따가 난리났었지
뭐 일단 모 라이트노벨에 어느 문중 등장시켰따가 난리났었지
아마자라시
그냥 등장해서 생긴 문제는 아닌거같ㅋㅋㅋ
우리 나라에 김이박이 얼마나 많은데...
작품이 존나게 흥해서 그걸로 드라마랑 영화 만들정도 되면 그때부터 문제댐
우리나라는 특수 그런부분에서 보수적이고 종친회가 뭐라고 하면 수정을 안할수가 없어
한국은 사자 명훼같은거 있어서 조심해야됨...
모애모애 조선유학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외국도 특정 가문(특히 왕가) 불경죄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서 공론화 될 정도로 흥하면 태클 걸릴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