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창문을 열어 놓으면 안돼지 죽을 준비는 됐나?
경찰이죠? 늑대인간인데요 제발 살려주세요
방안 한바퀴 둘러보는 동안에 반대편에 있던 창문을 순식간에 걸어잠그는 피지컬... ㄷㄷ... 늑대따윈... 뼈와 살을 맛나게 발라드실듯
"부르셔서 오긴 했는데 뭔 일인......"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제압할 능력도 없이 저런 함정을 했을거라고 생각했나?
경찰이죠? 늑대인간인데요 제발 살려주세요
ZikiZiki
"부르셔서 오긴 했는데 뭔 일인......"
?? : 늑대"인간"인데 출동해야할까요? ??? : 동물귀에겐 없다고 인권이!
혼틈 스바루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방안 한바퀴 둘러보는 동안에 반대편에 있던 창문을 순식간에 걸어잠그는 피지컬... ㄷㄷ... 늑대따윈... 뼈와 살을 맛나게 발라드실듯
늑대인간은 이후 침대에 묶여서 세우지 않으면 발목이 돌아가는 미저리형에 처했어요.
저 촉수모양 ㄷㄷ 진짜 남자 팔뚝만하던데...
본래 목적대로 죽이면되잖아...
티에리아 아데
제압할 능력도 없이 저런 함정을 했을거라고 생각했나?
아직도 누가 갇혀있는 건 지 파악이 안돼?
출입문을 다 잠갔잖아!!! ㅅㅅ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이 되어버렸다고!!! 근데 상대를 죽이면......
??? : 여기 피자 주문 할게요… 예 예 아니요 예
쎾스 해도 못 나가는 방
상대 목숨을 노렸으면... 지 목도 걸어야지.
"미녀와 야수라고 알아? 나는 항상 그 이야기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게이 집에 잘못 들어간 도둑들. 나중에 피골이 상접되서 체포된 거 생각남
??? : 입장자유 퇴장불가 자 이제 누가 갇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