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는 대기에서 태양풍에 의해 원소가 분리되고 지구는 그렇게 매년 약 200톤의 수소(주로)를 잃고 있다고 함.
하지만 그 태양풍에 의해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생성되고 있기도 하다고..
여태까진 수십억년 예전에 지구에 떨어진 수많은 운석에 의해 우주로부터 물분자가 운반되어 왔다는 썰이 표준이었지
하지만 그게 아니라 태양풍 수소이온이 지구를 스치면서 산화물질과 반응해 물을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내용인듯
물분자는 대기에서 태양풍에 의해 원소가 분리되고 지구는 그렇게 매년 약 200톤의 수소(주로)를 잃고 있다고 함.
하지만 그 태양풍에 의해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생성되고 있기도 하다고..
여태까진 수십억년 예전에 지구에 떨어진 수많은 운석에 의해 우주로부터 물분자가 운반되어 왔다는 썰이 표준이었지
하지만 그게 아니라 태양풍 수소이온이 지구를 스치면서 산화물질과 반응해 물을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내용인듯
태양은 ㄹㅇ 다 해줬네
태양: 다해줬잖아!
태양은 ㄹㅇ 다 해줬네
태양: 다해줬잖아!
그럼 물있다고 생명체가 생기는게아니네 화성탐사 더이상 할이유가?
화성은 여태 탐색해봐도 뭐 안 나왔지만 곧 유로파 간다잖아. 거긴 지구보다 물이 많다니까 유게이들 양로원에서 티비 보고 있을 때쯤 흥미로운 소식이 나올 수도 있음.
영상은 안봤는데 그러면 화성에도 물이 많아야하는게 아닌가
원소를 가둬둘 중력의 문제려나
일단 달 표면의 얼음은 이런 원리로 생겼을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음
화성은 물있었는데 자기장이 약해져서 대기권 얇아지고 물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