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코로나 전에는 봉쇄도 느슨하고 국경 경비대에 돈을 찔러주면 넘어갈 수 있게끔 해줬음.
그래서 남한의 탈북자가 브로커에게 수백을 주고 가족을 대려 올 수 있었는데
이게 코로나 직전에 천만원에서 이천만 까지 가다가 지금은 억대를 줘야 한다고 하네.
사실상 자력탈출 말고는 잠겼다고 봐야지.
코로나 전에는 봉쇄도 느슨하고 국경 경비대에 돈을 찔러주면 넘어갈 수 있게끔 해줬음.
그래서 남한의 탈북자가 브로커에게 수백을 주고 가족을 대려 올 수 있었는데
이게 코로나 직전에 천만원에서 이천만 까지 가다가 지금은 억대를 줘야 한다고 하네.
사실상 자력탈출 말고는 잠겼다고 봐야지.
북한내부에서 뒤집지않은 이상은 진짜 살길이없는거네...
코로나 이후에 봉쇄 자체도 엄청 삼엄해졌다 하더라고...
요즘 휴전선 근처에 민간 마을도 다 이사시킨다 어쩐다 하던데 확성기 듣고 남한물 들었다고
코로나 전에는 봉쇄도 느슨하고 국경 경비대에 돈을 찔러주면 넘어갈 수 있게끔 해줬음. 그래서 남한의 탈북자가 브로커에게 수백을 주고 가족을 대려 올 수 있었는데 이게 코로나 직전에 천만원에서 이천만 까지 가다가 지금은 억대를 줘야 한다고 하네. 사실상 자력탈출 말고는 잠겼다고 봐야지.
북한내부에서 뒤집지않은 이상은 진짜 살길이없는거네...
코로나 이후에 봉쇄 자체도 엄청 삼엄해졌다 하더라고...
하긴 코로나 이후 중국내 통제가 심해졌으니 거기다 중국은 cctv화면만 봐도 인적사항 확인되는 수준의 감시를 하던데 불법입국자가 있으면 바로 적발될듯
요즘 휴전선 근처에 민간 마을도 다 이사시킨다 어쩐다 하던데 확성기 듣고 남한물 들었다고
코로나 전에는 봉쇄도 느슨하고 국경 경비대에 돈을 찔러주면 넘어갈 수 있게끔 해줬음. 그래서 남한의 탈북자가 브로커에게 수백을 주고 가족을 대려 올 수 있었는데 이게 코로나 직전에 천만원에서 이천만 까지 가다가 지금은 억대를 줘야 한다고 하네. 사실상 자력탈출 말고는 잠겼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