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쌓여있는 욕망이 구현되는 곳에 갇힌 오르카 일행근데 아스널은 욕망을 늘 소유한 상태지만 그걸 참지 않고 발산해서 쌓여있는 욕망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최면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 사건이 끝나고 사령관에게 이때까지 위험한 날이었지만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며 계속 쫒아다닌다
+ 사건이 끝나고 사령관에게 이때까지 위험한 날이었지만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며 계속 쫒아다닌다
저기서 자력으로 벗어난게 아스널 칸 리제 뿐이었던가
하도해서 현자타임이라서 안걸린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