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늘 떠나보내니깐 너무 힘드네유게에 뻘글도 써보고 하는데 결국은 계속 막내 사진하고 동영상 보면서 운다...
나 한달은 간거 같음 거실 걸어다니면 뒤에서 톡톡톡톡하고 따라걷는 발소리 들리는거같고...
고생했네... 걍 실컷 울고 걍 자야겠다
6개월은 간듯
어휴...
많이힘들겨 흔적들이 많이남아서 그리고 그 흔적정리할때 한번 잊을만하다가 나오는 흔적한번 이게 너무 널 힘들게할거야 힘내고
고마웡...
한달?
한달은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