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에서는 토시와의 대화도 그렇고 레이너 특공대의 손으로 끝낼줄 알았는데 정작 군심에서는 레이너는 멩스크에는 관심 없고 케리건이랑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함.
결국 저그 재건해서 멩스크 세력 하나씩 격파하고 막타친 것도 케리건인데 짜치는 것이 있다는 평가일 것 같음.
자날에서는 토시와의 대화도 그렇고 레이너 특공대의 손으로 끝낼줄 알았는데 정작 군심에서는 레이너는 멩스크에는 관심 없고 케리건이랑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함.
결국 저그 재건해서 멩스크 세력 하나씩 격파하고 막타친 것도 케리건인데 짜치는 것이 있다는 평가일 것 같음.
레이너보다 케리건이 멩스크 더 증오함 저꼬라지 만든게 멩스크인데
레이너가 자기 손으로 끝장내고 싶어했던건 맞아 케리건 되돌릴 방법이 있다니까 마음이 바뀐거고
레이너가 자기 손으로 끝장내고 싶어했던건 맞아 케리건 되돌릴 방법이 있다니까 마음이 바뀐거고
레이너보다 케리건이 멩스크 더 증오함 저꼬라지 만든게 멩스크인데
최종적으로 레이너도 거들었으니 둘이 같이 복수했다고 봐야지 근대 레이너 캐리건중에 누구손으로 맹스크 모가지를 비틀어버리는게 어울릴까는 생각하면 그건 캐리건이긴함 ㅋㅋ
저그에 숟가락 얹었다는 뉘앙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