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가 겜방송을 스타시절에도 그렇게 챙겨보진않았지만스타판일때 꽤나 여러선수들 이름을 쉽게 볼수있었는데롤판 여전히 페이커 뿐인것같음크기자체는 롤판이 더 크지 않나
원클럽맨+그 소속팀이 성적을 꾸준히 냄 이거 이룬게 걔밖에 없어 다른 선수들은 철새처럼 옮겨다니고
롤도 이젠 고여서 그럼. 10대들은 이제 발로란트로 넘어갔고 롤 경기 시청자층도 이제 30대가 다수라는 이야기가 있음
쇼메가 이어주나했는데 월즈 우승찍고 상태가 메롱하고 쵸비는 올해 드디어 가나 했는데 노친네가 손수 묻어주고
판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절대자 한 명이 다 밟아놔서 그래. 짜잘한 애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안 나옴
원클럽맨+그 소속팀이 성적을 꾸준히 냄 이거 이룬게 걔밖에 없어 다른 선수들은 철새처럼 옮겨다니고
롤도 이젠 고여서 그럼. 10대들은 이제 발로란트로 넘어갔고 롤 경기 시청자층도 이제 30대가 다수라는 이야기가 있음
쇼메랑 쵸비가 해줬어야 하는데 못해줬음...
철권판이랑 비슷한건가 지금은 아스란인가 하는 사람이 튀어나온 덕분에 좀 바뀐거같지만
그게 아니라 페이커가 너무 오래해서 그럼 택뱅리쌍급 이상으로 해먹고 인기 누리는 선수는 있는데 임요환이 데뷔한지 10년 너머서도 우승 중인 거라
반짝하고 나타나는 선수는 있는데, 그게 길게 가지를 못해서... 거기다가 롤판 특성상 한 시즌 우승했다가 다음시즌에 팀이 와해되는 경우도 많고, 다른 스포츠처럼 지역 연고제도 없다보니 팀의 팬으로 꾸준하게 남게 되는 경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