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일 화장실가서 담배 펴서 걸려 매일 학년 전체 끌려나가 그 외곽화장실 앞에서 전체 벌받고
야자시간에 매일 떠들어 매일 끌려나가 단체기합, 단체로 그놈들때문에 쳐맞고
삥뜯기기 심심하면 애들 두들겨 패기....
서울대 가겠다고 공부 하던 애가 울면서 선생놈들한테 제발 자기 야자빼달라고
매일 공부는 하지도 못하고단체로 벌받고 맞기만 한다 하소연해도 강제로 시키고
일진애들 소음공해에 ㅈㄹ날리피고 정말 지옥이였는데
그런 넘들이 잘나간다는 애기 들으니 참....
중학교때 반 일진 일당들이,
여자 교생 선생님을 상대로
몰카 찍고
못 가게 막은 뒤에
단체로 성추행 했었었지...
하지만 그 놈들이 간과한게 있었으니...
남친도 같이 교생으로 왔었었음ㄷㄷㄷ
남친의 분노의 찬
이글이글 거리는 눈빛...
수업시간에 난입해서
일진에게 바로 라이트훅 까버림,
일진은 고꾸라졌고,
"야이 ㅆㅂ새끼야, 넌 사람도 아니야!!" 하며,
머리채 끌고 교실 밖으로 나갔고,
학생과 선생, 기술 선생..
아니, 대부분의
남 선생들이 일진 일당들을 끌고 갔음.
일진 일당들은 끌려가서
학생과/남선생들+남친 교생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음.
하도 맞아서,
얼굴은 ㅆㅊ이 되어버렸고
엉덩이는 너무 맞아서
가죽이 터졌었음,
일진은 반 실성해서
살려 달라고
울면서 기어다녔음.(그걸 다시 끌고감...)
격동의 90년대 세기말이라서
그런지 구속은 안 시키더라.
그 사건 이후로,
울 중학교에는 여자 교생이
안 오게 되었음.
라떼는 말이야~ 라고 시작해서 과거 경험담 말하면,
우리 때도 이쁜+치마 입은 선생님 있으면 훔쳐보는 건 있었어도, 그리고 최소한 들키면,
이미 훔쳐보는 동작이 그대로 다 걸렸어도 안 훔쳐봤다고 우길 지언정 대놓고 개기지는 않았는데....
심지어 수업 내용 가지고 저러는 건 그냥 하극상이나 마찬가지인 조롱이잖아............... 어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이거도 지울거야?
뒤질때까지 안팬 사회선생님이 잘못했다
내도 학창시절 정말 학생생각해주던 선생님 일진놈들이 개판 쳐서 결국 그만두신분 계신데 웃긴건 그 일진놈들은 엄청 잘나가고 있다는게 참... 남 괴롭힌 놈들이 뒤늦게 정신 차렸다며 머하더만 다 성공하고 세상 참 ㅈ 같더라...
훈훈한이야기인데 왜 이리 찝찝함과 역겨움이 느껴지는거지?
그와중 수업 마쳐달라고 말하네
딴건 몰라도 이런 댓글 쓰면서 당당하게 지운다고????
맞긴 뭐가 맞아 길거리에 똥 싸서 전시해놓은다음 관심 사라지면 그때 치운다는건데
비겁자 새끼
루리웹-4830596829
이거도 지울거야?
난 다 지워
헉 ㅠㅠ
보통 언제 지우는디?
똥 싸면 치워야지 바로 치우진 않지만
생각날 때마다 1~2주에 한번씩 다 밀음
당당하니까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커뮤에 똥긂사러오는 거지 인생에 족적 남기러 오는건 아니잖음 네임드 할것도 아니고
루리웹-4830596829
딴건 몰라도 이런 댓글 쓰면서 당당하게 지운다고????
안되나?
곱슬안경
맞긴 뭐가 맞아 길거리에 똥 싸서 전시해놓은다음 관심 사라지면 그때 치운다는건데
안될거 있나요 그냥 님이 그런 인간인거죠~
뭐 이런 관심이라도 받고싶어서 그러는거라면... 좀 슬프긴 하다.
100% 경상도 종자들임
뭣
븅신
ㅠㅜ
그와중 수업 마쳐달라고 말하네
고1때 본 신입 여선생....2학년 1학기 말쯤되니 야이 새1꺄가 나오는 여전사가 되던데....
비겁한 녀석
뒤질때까지 안팬 사회선생님이 잘못했다
내도 학창시절 정말 학생생각해주던 선생님 일진놈들이 개판 쳐서 결국 그만두신분 계신데 웃긴건 그 일진놈들은 엄청 잘나가고 있다는게 참... 남 괴롭힌 놈들이 뒤늦게 정신 차렸다며 머하더만 다 성공하고 세상 참 ㅈ 같더라...
그런새끼들이 아스팔트에 갈려야 옳게된 사회인데 ㅅㅂ
정말 매일 화장실가서 담배 펴서 걸려 매일 학년 전체 끌려나가 그 외곽화장실 앞에서 전체 벌받고 야자시간에 매일 떠들어 매일 끌려나가 단체기합, 단체로 그놈들때문에 쳐맞고 삥뜯기기 심심하면 애들 두들겨 패기.... 서울대 가겠다고 공부 하던 애가 울면서 선생놈들한테 제발 자기 야자빼달라고 매일 공부는 하지도 못하고단체로 벌받고 맞기만 한다 하소연해도 강제로 시키고 일진애들 소음공해에 ㅈㄹ날리피고 정말 지옥이였는데 그런 넘들이 잘나간다는 애기 들으니 참....
어쩌고 저쩌고 해도 나의 경우 초중고때 각각다른 새끼들이지만 걍 아스팔트에 이미 피떡되어 있길 빈다
인성과 능력은 별개니깐..
반애들 더 쳐맞았어야했는데
고마운 선생님이 계시지
흑흑
저런분 하나 있었음ㅁ 음악샘 이제야 개같은 선생들 기억너머에서 기억나네
훈훈한이야기인데 왜 이리 찝찝함과 역겨움이 느껴지는거지?
결국 그때 당시에는 아무것도 못했기 때문이지
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전화했다기보단 자기 과오를 묻어버리기 위한 행동 같음
썩어 문드러진 음식물 쓰레기를 삼키고나면 그 뒤에 최고급 산해진미를 먹어도 배탈이 나는법이지
일진들이 문제지, 일진이 주는 공포 때문에 순응한 일반 학생보다 극한의 상황 몰아넣고 너의 진짜 인간성 테스트 해본다는 그런거 아녀
중학교때 반 일진 일당들이, 여자 교생 선생님을 상대로 몰카 찍고 못 가게 막은 뒤에 단체로 성추행 했었었지... 하지만 그 놈들이 간과한게 있었으니... 남친도 같이 교생으로 왔었었음ㄷㄷㄷ 남친의 분노의 찬 이글이글 거리는 눈빛... 수업시간에 난입해서 일진에게 바로 라이트훅 까버림, 일진은 고꾸라졌고, "야이 ㅆㅂ새끼야, 넌 사람도 아니야!!" 하며, 머리채 끌고 교실 밖으로 나갔고, 학생과 선생, 기술 선생.. 아니, 대부분의 남 선생들이 일진 일당들을 끌고 갔음. 일진 일당들은 끌려가서 학생과/남선생들+남친 교생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음. 하도 맞아서, 얼굴은 ㅆㅊ이 되어버렸고 엉덩이는 너무 맞아서 가죽이 터졌었음, 일진은 반 실성해서 살려 달라고 울면서 기어다녔음.(그걸 다시 끌고감...) 격동의 90년대 세기말이라서 그런지 구속은 안 시키더라. 그 사건 이후로, 울 중학교에는 여자 교생이 안 오게 되었음.
ㄷㄷㄷㄷㄷ
라떼는 말이야~ 라고 시작해서 과거 경험담 말하면, 우리 때도 이쁜+치마 입은 선생님 있으면 훔쳐보는 건 있었어도, 그리고 최소한 들키면, 이미 훔쳐보는 동작이 그대로 다 걸렸어도 안 훔쳐봤다고 우길 지언정 대놓고 개기지는 않았는데.... 심지어 수업 내용 가지고 저러는 건 그냥 하극상이나 마찬가지인 조롱이잖아............... 어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