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직후 메인스토리 1챕터
요정의 주식인 빵을 만드는 재료 설탕이 공급이 중단되어
요정들이 반란군을 만들고 왕국을 뒤집어 놓음
2. 메인스토리 4챕터
어찌 반란의 원인을 해결하고
돌아오니까 마녀 '벨벳'을 중심으로
요정여왕자리를 찬탈하여 왕국을 뒤집어 놓을 뻔함
3. 메인스토리 9챕터
각 종족의 수장들을 모아서
영토를 걸고 부르마블을 하다가
발려서 영토 전체가 경매매물이 될뻔 함
4. 1주년 죠안 스토리
지하에서 사제인 죠안이 기도에서 깨어나고
세계수 교단 교주의 자리를 뺏을 뻔함.
요정 왕국은 세계수 교단이 끼치는 영향이 커서
죠안이 교주가 되었다면 진짜 큰 영향을 끼쳤을꺼임.
죠안 스토리 나오고 1개월 뒤
5. 이번주 목요일 업뎃 예정
죠안이 교단을 점령시도한지 1개월이 지나니까
또 다시 이번엔 경비대장과 경비원들이
왕국과 여왕을 지키겠다는 명목으로 반란을 일으킴.
트릭컬 오픈하고 서비스가 13개월
메인스토리 + 이벤스토리만 총 합해서 5번
평균 2.6개월 마다 요정왕국이 뒤집어지는 사건이 일어남ㅋㅋㅋ
혐성의 대표인 엘프 의외로 지들끼린 똘똘 뭉쳐서 분쟁이래봐야 지하철에서 반사회적 노래를 부르는게 다임 배신과 통수가 일상인 마녀 프리클 자리만 노리지 벨리타한테 개기는 애는 안 나옴 강자존의 서열경쟁이 일상인 용족 여기도 다야 자리를 노리겠다는 애는 없음 요정 당 떨어지는 순간 도시가 불탐
!? 리뉴아 테마스토리때 왕국내에서 폭발은?
이정도면 저들도 즐기는거다
혐성의 대표인 엘프 의외로 지들끼린 똘똘 뭉쳐서 분쟁이래봐야 지하철에서 반사회적 노래를 부르는게 다임 배신과 통수가 일상인 마녀 프리클 자리만 노리지 벨리타한테 개기는 애는 안 나옴 강자존의 서열경쟁이 일상인 용족 여기도 다야 자리를 노리겠다는 애는 없음 요정 당 떨어지는 순간 도시가 불탐
저렇게 도시가 개박살 나는 일이 빈번한데 그동안 경비대 뭐했슴...
추울 날이 없는 따뜻한 요정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