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았던 기억 밖에 없던 곳이라
거기 그만두고 나서도
그 기억들 때문에 한번씩 짜증났었는데...
좀 후련해져도 되려나...
종교 권유한다고 어머니 가게까지 찾아오던 분 있었고
이상한 정치질로 사람 바보같이 만들어서
그때 그랬으면 안됐는데 참아선 안됐는데 하며 꽤 속앓이 했었는데.
뭔가 좀 짐을 내려놓은거같기도 하고.
안좋았던 기억 밖에 없던 곳이라
거기 그만두고 나서도
그 기억들 때문에 한번씩 짜증났었는데...
좀 후련해져도 되려나...
종교 권유한다고 어머니 가게까지 찾아오던 분 있었고
이상한 정치질로 사람 바보같이 만들어서
그때 그랬으면 안됐는데 참아선 안됐는데 하며 꽤 속앓이 했었는데.
뭔가 좀 짐을 내려놓은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