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24
|
64
|
9574
22:18
|
올때빵빠레
|
17
|
4
|
1176
22:16
|
중복의장인
|
11
|
5
|
861
22:16
|
루리웹-9116069340
|
21
|
3
|
1609
22:15
|
Halol
|
47
|
38
|
9157
22:14
|
데스피그
|
57
|
19
|
6809
22:13
|
토요타마미즈하
|
64
|
17
|
9689
22:11
|
쁠랙빤서
|
12
|
4
|
929
22:11
|
Halol
|
69
|
23
|
1965
22:10
|
루리웹-4287464456
|
9
|
2
|
866
22:09
|
루리웹-3674806661
|
7
|
3
|
572
22:09
|
루리웹-9419480149
|
67
|
18
|
7893
22:09
|
5324
|
57
|
32
|
4011
22:08
|
갓지기
|
106
|
58
|
12478
22:07
|
5324
|
19
|
2
|
1337
22:07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7
|
39
|
15349
22:06
|
ideality
|
90
|
38
|
17812
22:06
|
M762
|
14
|
0
|
759
22:05
|
Halol
|
137
|
85
|
16350
22:05
|
루리웹-8253758017
|
9
|
3
|
464
22:05
|
루리웹-9116069340
|
33
|
24
|
7321
22:05
|
캠핑가고싶다
|
95
|
35
|
10751
22:03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52
|
23
|
5649
22:02
|
지나가던사람
|
38
|
13
|
9648
22:02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71
|
12
|
9624
22:01
|
지온
|
18
|
4
|
1414
22:01
|
Halol
|
121
|
23
|
3376
22:01
|
도라공룡
|
76
|
19
|
11446
22:00
|
찌찌참마도
|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여자를 엄청 좋아해서 심심하면 창녀 끼고 다니고 그랬다 함. 웃긴건 그렇게 여자를 안아 댔는데 애가 생긴 건 차차가 전부.
전해지는 일화 보면 히데요시에게 진짜 아까운 여걸이었음.
밤을 같이 보낸 여자 수를 따지면 100단위는 될 거임. 그런데 안 생긴 걸 봐선 씨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건 그린 작가의 추측이 들어간 부분그런데 정황상 히데여시의 친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있긴함
히데요시 급이면 자식 안생김 첩 들여야지 어쩔수 없군
그럼 히데요시는 고자고 그 애는 외도로 생긴 애가 아닐까
뭐 우리 입장에서야 아까워 보이긴 하지만… ㄹㅇ 쌩거지새11끼에서 일본 대1가리 먹었는데 남편감으로 모자라진 않은 듯 여색은 뭐…시대상과 문화를 고려하면 그러려니 못 넘어가 줄 건 아닌 듯
히데요시 급이면 자식 안생김 첩 들여야지 어쩔수 없군
Lapis Rosenberg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여자를 엄청 좋아해서 심심하면 창녀 끼고 다니고 그랬다 함. 웃긴건 그렇게 여자를 안아 댔는데 애가 생긴 건 차차가 전부.
Lapis Rosenberg
밤을 같이 보낸 여자 수를 따지면 100단위는 될 거임. 그런데 안 생긴 걸 봐선 씨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음.....
정작 이 만화에선 애가 안생기니 하늘에 빈답시고 승려랑 교접시켜서 승려애 태어나니 이제부턴 니가 내 자식이여 거리더만;;
루리뭼-2186974
그럼 히데요시는 고자고 그 애는 외도로 생긴 애가 아닐까
김점화
그건 그린 작가의 추측이 들어간 부분그런데 정황상 히데여시의 친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있긴함
차차말고 다른 부인한테서 얻은 자식이 있긴 함 젊었을 때라 진위가 불분명하지만
그렇다는 의견도 많음 히데요시는 키가 작은데 아들은 키가 엄청 커서 ㅋㅋㅋ 물론 차차도 키가 크긴 했지만
그게 그 시절에 있던 이야기라.. 한국도 있던 이야기고
뻐꾹 뻐꾹
솔직히 친자 아닐거같에 ㅋㅋ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성병으로 고자가 되버려서 애가 없는거 아니냔 말도 꽤 돌았고, 차차가 낳은 아들 히데요리도 사실 남의 씨 아니냔 얘기도 심심하면 나오지
전해지는 일화 보면 히데요시에게 진짜 아까운 여걸이었음.
루리뭼-2186974
뭐 우리 입장에서야 아까워 보이긴 하지만… ㄹㅇ 쌩거지새11끼에서 일본 대1가리 먹었는데 남편감으로 모자라진 않은 듯 여색은 뭐…시대상과 문화를 고려하면 그러려니 못 넘어가 줄 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