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창문 = 하수구 구멍
누가 담배피고 저기다 던진다?
굳이 폴란드까지 비행기 타고가지 않아도
아우슈비츠 샤워실 직접체험 할수있음
시발
이딴 집이 존재한다는게 호러임
이게 어떻게 거주가능으로 허가가 난다는거야?
불법이지 않은 시절 만들어진 곳이라던가 그럴듯 ㅋㅋㅋ
허가나고 짓고 그 다음에 방 나누면 아무튼 괜찮아!
아마 저기 거주가능구역이 아닐거다(..)
반지하는 법적으로 불가능 하게 해야함 앞으로 비더많이 올텐데 ㄹㅇ 사람죽는다고 나도 침수당해봐서 알어
옛날에 침수나서 가족들이 다같이 바가지 들고 물퍼내던게 기억나네. 곰팡이도 오지고 아토피도 정점을 찍었지
그래서 반지하 금지법이 나왔지 조례로도 시행중인 지자체도 있었고
이제 신규는 막고 있는데 이미 지어진 건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방치중인게 문제
애초에 이건 반지하가 아냐 그냥 지한데 무슨 ㅋㅋ
그렇네 저기는 진짜 지하네 김장독이나 묻으라 그래
호이포이 캡슐 마렵다
위치가 어디길래 저게 42 ㅋㅋㅋㅋ
저게 씨1발 전쟁났을때나 쓰는 대피처 방공호지 돈 받고 사람 세주는 곳이냐고 ㅋㅋㅋㅋㅋ
Oh sh*t...
이게 저렴한 가격이라는게 충격이지
여름에 폭우 오면?
싸다고 들어가면 절대 안됨.... 대중교통비가 더 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외각으로 나가면 나갔지
하지만 기를 쓰고 서울, 그것도 도시 한복판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유게이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은 것도 현실임 나는 서초구에 반년 넘게 수개월동안 왔다갔다 한 경험이 있어서 서울에서 주거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게 되었지만
저집은 누구나 장담하는데 곰팡이 처리랑 병원비같은 반지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용이 지상층 비용보다 더 나옴 ㅋㅋ
저게 어케 반지하? 그냥 지하자나 ㅋㅋ
제발 이런거 좀 다 정리 좀 했으면 좋곘다...
피터팬 가니까 아예 반지하는 중개를 안해주던데...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지하실 만들어 놓고 방이라 우기네
욕나오넹
보일러실이나 전기실 개조해놓고 집이라고 우기네
이딴게.. 집..?
저게 말이 반지하지 그냥 지하실이잖아
정신병 걸리겠다
저건 뭐 그냥 비오면 안으로 들어오는거야? ㅅㅂ ㅋㅋㅋㅋㅋ
저번에 서울 물난리나고 반지하 거주용 못쓰게하내 마내 하긴했었는데 그뒤로 그냥 없던일 됐을라나...
법이 참 관심 없는 사각지대가 많구나
시발.최소한 태양광 조명은 달아주고 방이라헤라...
저런집 20 정도 하면 그래 그럴 수도 인데 42 에 저딴집에 들어가서 사는거 자체가 미친 짓임 집값 개색
저런 주거지 못 만들게 다 막아놨어야 어거짏 외곽 같은 곳에 건물 짓고 주거지 범위 늘렸을 것 같은데, 어떻게든 좁은 공간에 사람 하나라도 더 밀어넣게 만들어 놨으니..어휴
저 채널에 저거보다 끔찍한 집도 많이 나옴 ㅋㅋㅋㅋ 집주인 얼굴보고 '당신 양심이 있긴함?' 이라고 묻고 싶어지는 집들
검단으로 와.. 300/42면 주방 분리형 테라스 딸린 1.5룸도 지천에 널렸음.. 무려 서울까지 지하철 환승 3번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구 홍대까지 한시간 반정도 걸리긴 하겠지만 저거보단 나을 것 같아
주변으로 치면 계양 김포도 있긴 한데 김포는 쪼끔 더 비싸고 다가구보단 상가주택 위주로 되어있어서 다 먹자골목에 있음 계양은 대학교 주변이라 학생들이 더 많이 사는 느낌 검단은 현재는 신도시개발때문에 노동자들이 많이 단기로 살고 있는데 애초에 원룸이 워낙 많아서.. 호실로 따지면 2만가구정도 있어서 경쟁때문인지 집값이 안오름
저런게 잇는게 나 어릴땐 완전지하에 사는 사람이 많앗음 그런 사람이 컷거나 아님 아직도 그런 환경에서 사는데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 아마 세주는거겟지 곰팡이 피고 장마철에 물 퍼내는건 그냥 숨쉬듯 하던 시절이 있어서 ㅋㅋㅋㅋ
방 크기대비 가격이 괜찮으면 반지하는 고려할만함. 근데 저긴 반지하 아니고 그냥 지하임.
지상 주차장에 판넬로 공간 만들고 월세 받는 애들이나 저런 애들이나 진짜 양심 ㅋㅋㅋㅋㅋ
300 42는 진짜 에반데
법에 안 걸리냐???????????
블루 크리스탈을 제조하거나 실내 화초를 키우기에 최적인 집이군...
저 채널 보면 통로를 집으로 만든것도 있음. 진짜로 저게 양호한편이 맞다.
6개월 살면 폐병걸리겠네
누가 노상방뇨할까 겁남;;
저곳밖에 환기할 곳 없으면 물쓰면 99% 이상 곰팡이 생김. 겨울에 창문 환기하고 살아도 생길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정도면 양반이다라고 할수있는 집
진짜 기본적인 사람주거환경 지침같은거 법으로 강제시켜야지 저건진짜......
[버츄얼유튜버] 카미츠바키) 카쿄인 신곡 "우주도피행(宇宙逃避行)" 공개
[수인] 팬티 보요주세오
[K리그] 전북현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 16강 상대 결정!!
[유희왕 마스...] 남궁루리배 유희왕 대회 신청 이번주까지 입니다!
[오늘의 유게] 강아지랑 다녀온 겨울등산 ~
[족제비와토끼] 갤주 옛날 만화 발굴중입니다
[주식] 오늘 주식 마감
[더불어민주당] 국힘 의원, '2차 윤석열 탄핵 자유발언' 시작하자마자 전원 퇴장
[아이유] [잡담] 최근 구입 & 받은 것들...
반지하는 법적으로 불가능 하게 해야함 앞으로 비더많이 올텐데 ㄹㅇ 사람죽는다고 나도 침수당해봐서 알어
이딴 집이 존재한다는게 호러임
이게 어떻게 거주가능으로 허가가 난다는거야?
불법이지 않은 시절 만들어진 곳이라던가 그럴듯 ㅋㅋㅋ
저게 씨1발 전쟁났을때나 쓰는 대피처 방공호지 돈 받고 사람 세주는 곳이냐고 ㅋㅋㅋㅋㅋ
옛날에 침수나서 가족들이 다같이 바가지 들고 물퍼내던게 기억나네. 곰팡이도 오지고 아토피도 정점을 찍었지
이게 저렴한 가격이라는게 충격이지
이딴 집이 존재한다는게 호러임
이게 어떻게 거주가능으로 허가가 난다는거야?
재입대다 아쎄이
불법이지 않은 시절 만들어진 곳이라던가 그럴듯 ㅋㅋㅋ
허가나고 짓고 그 다음에 방 나누면 아무튼 괜찮아!
아마 저기 거주가능구역이 아닐거다(..)
반지하는 법적으로 불가능 하게 해야함 앞으로 비더많이 올텐데 ㄹㅇ 사람죽는다고 나도 침수당해봐서 알어
음덕음덕
옛날에 침수나서 가족들이 다같이 바가지 들고 물퍼내던게 기억나네. 곰팡이도 오지고 아토피도 정점을 찍었지
그래서 반지하 금지법이 나왔지 조례로도 시행중인 지자체도 있었고
이제 신규는 막고 있는데 이미 지어진 건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방치중인게 문제
애초에 이건 반지하가 아냐 그냥 지한데 무슨 ㅋㅋ
그렇네 저기는 진짜 지하네 김장독이나 묻으라 그래
호이포이 캡슐 마렵다
위치가 어디길래 저게 42 ㅋㅋㅋㅋ
저게 씨1발 전쟁났을때나 쓰는 대피처 방공호지 돈 받고 사람 세주는 곳이냐고 ㅋㅋㅋㅋㅋ
Oh sh*t...
이게 저렴한 가격이라는게 충격이지
여름에 폭우 오면?
싸다고 들어가면 절대 안됨.... 대중교통비가 더 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외각으로 나가면 나갔지
하지만 기를 쓰고 서울, 그것도 도시 한복판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유게이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은 것도 현실임 나는 서초구에 반년 넘게 수개월동안 왔다갔다 한 경험이 있어서 서울에서 주거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게 되었지만
저집은 누구나 장담하는데 곰팡이 처리랑 병원비같은 반지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용이 지상층 비용보다 더 나옴 ㅋㅋ
저게 어케 반지하? 그냥 지하자나 ㅋㅋ
제발 이런거 좀 다 정리 좀 했으면 좋곘다...
피터팬 가니까 아예 반지하는 중개를 안해주던데...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지하실 만들어 놓고 방이라 우기네
욕나오넹
보일러실이나 전기실 개조해놓고 집이라고 우기네
이딴게.. 집..?
저게 말이 반지하지 그냥 지하실이잖아
정신병 걸리겠다
저건 뭐 그냥 비오면 안으로 들어오는거야? ㅅㅂ ㅋㅋㅋㅋㅋ
저번에 서울 물난리나고 반지하 거주용 못쓰게하내 마내 하긴했었는데 그뒤로 그냥 없던일 됐을라나...
법이 참 관심 없는 사각지대가 많구나
시발.최소한 태양광 조명은 달아주고 방이라헤라...
저런집 20 정도 하면 그래 그럴 수도 인데 42 에 저딴집에 들어가서 사는거 자체가 미친 짓임 집값 개색
저런 주거지 못 만들게 다 막아놨어야 어거짏 외곽 같은 곳에 건물 짓고 주거지 범위 늘렸을 것 같은데, 어떻게든 좁은 공간에 사람 하나라도 더 밀어넣게 만들어 놨으니..어휴
저 채널에 저거보다 끔찍한 집도 많이 나옴 ㅋㅋㅋㅋ 집주인 얼굴보고 '당신 양심이 있긴함?' 이라고 묻고 싶어지는 집들
검단으로 와.. 300/42면 주방 분리형 테라스 딸린 1.5룸도 지천에 널렸음.. 무려 서울까지 지하철 환승 3번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구 홍대까지 한시간 반정도 걸리긴 하겠지만 저거보단 나을 것 같아
주변으로 치면 계양 김포도 있긴 한데 김포는 쪼끔 더 비싸고 다가구보단 상가주택 위주로 되어있어서 다 먹자골목에 있음 계양은 대학교 주변이라 학생들이 더 많이 사는 느낌 검단은 현재는 신도시개발때문에 노동자들이 많이 단기로 살고 있는데 애초에 원룸이 워낙 많아서.. 호실로 따지면 2만가구정도 있어서 경쟁때문인지 집값이 안오름
저런게 잇는게 나 어릴땐 완전지하에 사는 사람이 많앗음 그런 사람이 컷거나 아님 아직도 그런 환경에서 사는데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 아마 세주는거겟지 곰팡이 피고 장마철에 물 퍼내는건 그냥 숨쉬듯 하던 시절이 있어서 ㅋㅋㅋㅋ
방 크기대비 가격이 괜찮으면 반지하는 고려할만함. 근데 저긴 반지하 아니고 그냥 지하임.
지상 주차장에 판넬로 공간 만들고 월세 받는 애들이나 저런 애들이나 진짜 양심 ㅋㅋㅋㅋㅋ
300 42는 진짜 에반데
법에 안 걸리냐???????????
블루 크리스탈을 제조하거나 실내 화초를 키우기에 최적인 집이군...
저 채널 보면 통로를 집으로 만든것도 있음. 진짜로 저게 양호한편이 맞다.
6개월 살면 폐병걸리겠네
누가 노상방뇨할까 겁남;;
저곳밖에 환기할 곳 없으면 물쓰면 99% 이상 곰팡이 생김. 겨울에 창문 환기하고 살아도 생길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정도면 양반이다라고 할수있는 집
진짜 기본적인 사람주거환경 지침같은거 법으로 강제시켜야지 저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