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인세지옥이 펼쳐진것 같은 개혁이 아닌 개악판 정책들인데 이전보단 사회 꼬라지가 질서가 잡혔다고하니 그 이전엔 뭐였을까??라고 평가한다고 한다.
질서악이 무질서보다 낫다 이런 상황이었나보네;
그전시대가 군인황제 개막장이어서 똥을 싸도 좋아지는 상황이어서 전보다 나아진 거지 저건 개악판 정책이 맞음. 아 똥을 싸도 좋아지는 건 너무한 게 아닌가 싶지만 그전까진 내전이랑 숙청만 오지게 하고 있었음 문제는 저 정책들 하나하나가 국가멸망 루트라는 거 특히 1번 예산 총액제가 최고임. 저거 조선 말기에 똑같이 하고 우리가 아는 근현대사 오는 거임. 예를 들어 유게이 50명쯤이랑 이재용믈 묶고 세금n빵하는 거 못내면 아묻따 노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