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직접보면 그냥 지휘관이 루련을 세웠구나하고 감이 옴 소전2는 지휘관이 그 결과에 신물이나서 방황하는 내용이고
루련 : 히힣 남극 줘팰거야!
지휘관의 기나긴 여정은 연표에서 몇줄로 끝나는 이야기라는데 아이러니
지휘관의 기나긴 여정은 연표에서 몇줄로 끝나는 이야기라는데 아이러니
루련 : 히힣 남극 줘팰거야!
지휘관 입장에서 현타올만함 지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다른사람 업적 훔치려하다가 개털린 원균이랑 자기가 인류의 구원자마냥 굴면서 온갖 미친짓은 다하는 히틀러랑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없다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이상한거나 만드는 꼭두각시 서커스의 페이스리스를 섞어놓은것만같은 새끼를 살려두는것도 모자라서 영웅대우까지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