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지꺼처럼 꺼내서 먹고
따지면 멀 이런거 가지고 하냐면서
지랄하고
정색하고 하면 회사에 내욕 하고 다니고
회사에서도 워낙 행동거지 안좋은기로 유명해서
남에 지꺼처럼 하는 유형이고 벽에 대고 이야기 한다고해서
별명도 벽임
이사람 때문에 상대하다가 화딱질 나서 십수년간 부서이동하거나 나간사람이 수없이 많고
이러니 내꺼 물건 마음대로 해도 그냥 상대하기 싫음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저런거 건드려 봤자 더러워서...
(회사에서도 이사람 인성 안좋은거 알긴해도 별 큰사고 안치는이상 건들지를 못하는)
그거 절도 아님?
절도 맞지 내사둔 과자나 라면 그냥 먹어 버리니까 다른사람은 누구씨 이거 하나 먹어도? 하고 물어 보고 먹고 저사람은 그냥 지꺼처럼 내물건 꺼내서 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