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트레이너들 한달 매출 뽑는 최대치가 천만원 언저리임. 이거보다 더 뽑아낼 수 있더라도 안되는게 수업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수업시간은 하루 10시간 이하정도고 물론 더 할 순 있겠지만 그러면 몸이 못버팀..진짜 일에 미쳐서 새벽 6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것도 중간중간 회원들 스케쥴이 꼬여서 수업취소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서 진짜 티비나오고 그럴정도로 엄청 인기많은 트레이너 아니면 피티금액이나 보너스같은 건 엄청 차이나고 그런 건 아니라서 보통 잘해도 천만원 이하정도라고 보면 됨. 이거 이상인 사람들은 몸값 비싸거나 진짜 미친듯이 일하는 애들이고..
헬스 인기에 비해 헬스장이 너무 싸
임대료+머신+광열비+각종 소모품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사실상 거저지
그러니 관장은 트레이너 월급을 주기는 커녕 따오는 PT 갈라먹는걸로 벌어야 하고 트레이너는 눈이 빠져라 PT얘기만 하는거지
그렇다고 가격을 현실적으로 올리면 지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등록하는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갈거고 헬스장 2/3은 문 닫게.생겼으니 올리지도 못하지
그래서 질을 포기하고 염가로 운영하는 점포가 유지되고 그럼 어중간하게 퀄리티있는 헬스장도 가격 못올리고
헬스장은 심심하면 저런 일 터지네
예전에도 필라테스로 15키로 감량한 회원보고 돼지년이라고 뒷담까다 걸린 일 공론화되지 않았던가
트레이너는 진짜 배달부랑 마찬가지로 개나소나 진입하다보니 ㅆㄹㄱ 비율이 높지...
월급은 대화하다가 들은 거 적어둔 건가? 소름 돋네
옛날 관장님 계시던 구락부가 그립다.
다른 건 모르겠고 생체2급도 없는 애들은 믿고 걸러라.. 기능사 수준 시험도 못 붙을 정도면 지능이 매우 낮다는 거다..
헬스장은 심심하면 저런 일 터지네
끼꾸리
예전에도 필라테스로 15키로 감량한 회원보고 돼지년이라고 뒷담까다 걸린 일 공론화되지 않았던가
저거 꽤 오래됨
이것도 한 5년 된건데 심심하면 터지는게 아니라 옛날거임.
루리웹-2861569574
그랫어?!
끼꾸리
아 미안 6년 전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고소해서 돈벌게 해주네
저것도 고소가 되나요??? 명예회손???
훼손
홰손은 안될까요? 발은 비슷한데
회손은 됩니다
월급은 대화하다가 들은 거 적어둔 건가? 소름 돋네
옛날 관장님 계시던 구락부가 그립다.
pt 넘이 남자.3대.직종 유럭후보임 ㅋㅋ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규제하려 들면 발작하는게 저런 이유여서구나...
본인은 대체 얼마 버는지 궁금하다
센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트레이너들 한달 매출 뽑는 최대치가 천만원 언저리임. 이거보다 더 뽑아낼 수 있더라도 안되는게 수업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수업시간은 하루 10시간 이하정도고 물론 더 할 순 있겠지만 그러면 몸이 못버팀..진짜 일에 미쳐서 새벽 6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것도 중간중간 회원들 스케쥴이 꼬여서 수업취소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서 진짜 티비나오고 그럴정도로 엄청 인기많은 트레이너 아니면 피티금액이나 보너스같은 건 엄청 차이나고 그런 건 아니라서 보통 잘해도 천만원 이하정도라고 보면 됨. 이거 이상인 사람들은 몸값 비싸거나 진짜 미친듯이 일하는 애들이고..
트레이너는 진짜 배달부랑 마찬가지로 개나소나 진입하다보니 ㅆㄹㄱ 비율이 높지...
뭐든 걸렸을때를 대비해야하는데 그런 생각이없는 ㅂㅅ들이란 소리지 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생체2급도 없는 애들은 믿고 걸러라.. 기능사 수준 시험도 못 붙을 정도면 지능이 매우 낮다는 거다..
현장가면 뭐 그런 걸 땄는지 아닌지 본인이 갖고다니거나 어디 붙여놨어야 안심이라도 하는데 대부분은 그런 걸 못 본거 같음. 말 섞어보면 대충 답은 나온다만 초보자들은 어렵지.
딱새ㅋㅋㅋ
내 주변에도 헬창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멀쩡한 사람은 멀쩡함 단지 몸이 건강하다고 정신까지 건강해지는 건 아니라서… 정신과 사상이 불순한 얘들이 몸 건강해지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면 저러는거지
원래 어디 찐빠난 사람들이 잘 빠짐
헬스 트레이너, 폰팔이, 오토바이 배달.. 3대 혐오 직종?
잘가르치는 트레이너 찾기가 쉽지않더군
헬스 인기에 비해 헬스장이 너무 싸 임대료+머신+광열비+각종 소모품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사실상 거저지 그러니 관장은 트레이너 월급을 주기는 커녕 따오는 PT 갈라먹는걸로 벌어야 하고 트레이너는 눈이 빠져라 PT얘기만 하는거지 그렇다고 가격을 현실적으로 올리면 지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등록하는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갈거고 헬스장 2/3은 문 닫게.생겼으니 올리지도 못하지 그래서 질을 포기하고 염가로 운영하는 점포가 유지되고 그럼 어중간하게 퀄리티있는 헬스장도 가격 못올리고
나 PT 봐주는 트레이너한테 들었는데 기본급이 겨우 100만원인가 그렇고 나머지는 PT 얼마나 많이 해주나 하는 걸로 성과급 채운다고 함
이번엔 트레이너 혐오 타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