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
저정도면 파도 좀 치면 어디 헐겠는데...
일본 버블 시절에 진짜 별의별 건물 다 지었더라... 좀 이상한 위치에 이상한 건물이 있으면 다 그 시절에 지어진거던
곧 수중궁궐 되겠다
그냥봐도 기울어있는데?ㄷㄷ
배란다에서 낚시 쌉가능
지진 나면 재난영화에 나오는 무너져서 강에 빠져들어가는 건물처럼 될듯
아파트가 통으로 280만엔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또 아니네
저정도면 파도 좀 치면 어디 헐겠는데...
파도가 아니더라도 바다에서 몰려오는 소금기와 습도 땜에 아파트 부식이 다른곳보다 존시나 빠를듯. 근데 상태보면 주기적으로 점검, 수리 하는지도 의문임.
곧 수중궁궐 되겠다
이왕이면 용궁이라는 멋진 표현을 쓰십시오
태풍오면 개무섭겠다.. 창문열면 짠내 장난아니고
배란다에서 낚시 쌉가능
똥 마려우면 그냥 베란다 열고 싸도 되겠네
바다에 그런거 직접 버리면 폐기물 무단 투기임 ㄷ ㄷ
좀 무서운데;;
지반 : 죽을께
아파트가 통으로 280만엔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또 아니네
지진 나면 재난영화에 나오는 무너져서 강에 빠져들어가는 건물처럼 될듯
일본 버블 시절에 진짜 별의별 건물 다 지었더라... 좀 이상한 위치에 이상한 건물이 있으면 다 그 시절에 지어진거던
추리물에서 별 이상한 건물 등장해도 문제 안되는 이유 - 버블
그냥봐도 기울어있는데?ㄷㄷ
처음 사진은 각도 때문인가 밑에 사진 보면 기운건 아닌거 같기도?
기운건 아닐거임 사람 몸이 조금이라고 기운거에 민감해서 집이 기울어져 있으면 생활을 못할 정도고 일본에서 기울어진 집은 와케아리붓켄 이라고 해서 하자있는건물 로 소개해야 함
낭만은 뒤지긴 하는데 진짜 뒤질거 같아서 무섭다
선풍기만봐도 진짜 오래된 건물이구나 라는걸 느낄수있네
태풍오면 어케되냐
그냥저냥 아님? 완공시기 보니까 70년 8월이라니까 54년 된건데 그동안 태풍이 한두번 지나간것도 아닐테고
대지진때 쓰나미를 버틴게 신기함.
돈 많은 사람들 별장으로 사서 쓰는 느낌같은데
건물이 폐품인거만 아니면 뷰는 참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관리비로 유지보수 안하나?? 외벽에 칠만 해줘도 좀 낫겠구만
"아 작년에 분명 칠했는데.."
용궁이네
피사의 아파트ㄷㄷ
무서워서 어케살어;;;;;;
파도소리에 공황장애오겠는데;;;
파도소리에 공황이 와..? 공황장애있어서 느껴본적없음
붓다 슅
낚시에 미친자라면 살법할듯
히로시마 현이면 세토 내해일테니 파도는 심하지 않을 듯 (태풍때는 몰라도) 대신 염수로 부식이 많이 되었을텐데 고치는데 비용이 건물값보다는 많이 들 것 같음
크게 상관없을수 도 있는게.. 수상주택들. 그냥. 콘크리트를 바다에 담구고 살잖아...
지진나면 죽겠다
완공시기 70년 8월.. 54년을 넘겼음 글쎄
하도 오래되서 그냥 건물 노후화 문제로 한번 문제터질거 같긴한데 태풍이니 지진이니 다 버텨오긴 한듯
저거 습도 엄청 높아서 막상 살면 안좋을듯
저거 지반은 어떻게 한거지?;;
저거 해리포터면 무슨 비밀의 장소로 이동하는 그런곳이던데
저걸 ㅇ천이나 넘게 받네
입주자가 2600 받고 사는거지? 저걸 설마 돈내고 살아?
안전하다면 살아볼만한 집인데 환경상 불가능하니까 문제구만 ㅋㅋ
이야 낚시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국이겠네 근데 잘 생각해보니 일본은 지진 많이나서 무섭겠다 ㅋㅋㅋㅋ
실내낚시 쌉가능
칠라스 아트 겜에 나올 거 같아
ㅋㅋㅋ 미칀거냐고 ㅋㅋ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해볼까 했는데 평이 워낙 안좋아서 안해본게임이군.
근데 못해도 30년 이상 된거 같은데 아직 안 무너진거 보면 의외로 튼튼하게 지은건지도
집에서 다이빙 가능할 듯
낚시 좋아하는 사람이면 실내 낚시 가능! 이라며 좋아할 듯
저거 일본에서도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살았던 동네 비슷한데? 사람 죽이고 시체 유기하기 딱 좋은 입지.
습도감당안될듯
이미 삭았는데;
일본에서도 '평'을 쓰는구나 하고 찾아보니 평이 일본에서 유래한 단위네
살짝 기울어져보이는데
유지보수는 어케할라나 몰라
방파제아파트네
아타미 가니 절벽에 저리 비스무리 하게 지은 호텔 있던데 ㅋㅋ 바로 앞에 바다고
습기와 곰팡이 싸움 해야 한다
겉보기엔 저래도 그동안 수 많은 태풍하고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지나갔을건데 치고는 엄청 멀쩡해보이네 거기다 바다앞이면 소금기있는 바닷바람도 많이 맞았을건데 우리나라 순살 아파트보다 훨 튼튼한듯???
태풍많고 지진많은곳에서 50년을 넘긴 개쩌는 아파트임 심지어 거주가능
지을 곳 없어서 찾다찾다 아무데나 클릭한 서플라이 같은 느낌이네
문 열면 낚시터
주소 부분 캡쳐해서 이미지검색해보니 구글지도바로 나오는데 갯바위위에 지은거네. 튼튼할 거 같기도 하고 지진은 100% 정확하게 전달될 거 같기도 하고
집 사놓고 보험 이빠이 들어놓은 다음에 기도메타 하면 안됌??
안그래도 습기 많은 나라 인데 습기 쩔것다 빨래 마른거에서는 소금 나오것다
유개이들 베란다에서 썬텐하면 마른오징어
별장으로 사고 싶다..
왠지 다리나오고 걸어타닐거같음 하울의 움직리는 맨션
집에서 낚시 가능
멋있긴 개멋있다. 지브리 영화에서 나올 듯한 게.
대지에 견고히 정착되지 못하면 등기할수 있는 부동산으로 인정안하는 국내법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등기가 안될 건물. 너무 낡았는데 안전진단은 통과 된 거겠지?
파도소리 들으며 잠들수 있는건가...!
구글 지도로 봤는데 해수면에 바짝 붙진 않은듯. 다만 해풍의 소금기로 집이 거의 폐가 수준으로 보이는데...
2018년도 사진을 보면 나름 관리되는 거 같은데 그새 무슨 일이 있었나?
위쪽은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누가 사서 관리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