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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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그리워하는게 왜 찐이에요 ㅋㅋ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정도 됐는데 너무 그립네요.
전쟁터에서도 죽어가면서 찾는 분이 엄마랍니다. 엄마 엄마~ 님 찐따 아님, 혹은 개인 모두 찐따 한마리씩 숨겨두고 사는지도 모를듯...
저도 항상 엄마가 그립습니다. 바로 옆방에 계신데도 말이죠.
저도 지금 따로 떨어져 사는데 언제나 보고 싶긴 합니다 -_-;;
왓 더...
마마~
마더~ ㅍ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정도 됐는데 너무 그립네요.
저도 지금 따로 떨어져 사는데 언제나 보고 싶긴 합니다 -_-;;
내일 전화 한번 드려야지...ㅠㅠ
노노 롸잇나우!
마마~ 저스트 킬 드 어 맨
저도 항상 엄마가 그립습니다. 바로 옆방에 계신데도 말이죠.
전쟁터에서도 죽어가면서 찾는 분이 엄마랍니다. 엄마 엄마~ 님 찐따 아님, 혹은 개인 모두 찐따 한마리씩 숨겨두고 사는지도 모를듯...
부모 그리워하는게 왜 찐이에요 ㅋㅋ
해외에서 사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머니와 가슴아프거나 감동적인 씬 보면 바로 눈물 터지네요 ㅠㅠ
ㅠㅠ
렉스루터가 그랬죠 세상 모든 남자들의 특별한 여자는 바로 엄마라고
어머니랑 헤어진지 10년만에 이번에 같은집에 모시게 되었네요. 그동안 결단 내리지못하고 어영부영 했던 시간이 부끄럽습니다.
과거는 흘려보내되 기억하며 이제라도 잘 해드리면 됩니다.
멀쩡히 살아 있으셔도 보고싶은게 엄마에요. 일때문에 멀리 떨어져 6개월에 한번 정도 보는데 보고싶네요.
저도 힘든날 자기전에 음마~~~하면서 소리지르며 울어요 눈물 콧물 다 쏟아내고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출근하네요 곁을 떠난지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부르면 와서 우리딸하고 궁디 때릴것 같네요
세상 왠만한 사람들 전부 찐따로 만들어버리네....;;;; 어그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