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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정신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일시 추천 조회 1971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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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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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개소리는 무시하시구 약 꾸준히 드세요 당뇨 고혈압 처럼 약 평생먹고 살아야되는게 뇌쪽 호르몬인데 뭔 개소리를 싸부리고있네요.
루리웹-2064213132 | (IP보기클릭)39.7.***.*** | 23.05.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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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의지로 회복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지와 상관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등신이 정신병을 치료하기 싫어서 회복이 안되나요. 스스로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정신에 병이 생겼기 때문에 그래서 약을 먹는겁니다. 약안끊으시는게 옳으신일입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의지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러다 큰일납니다. 약만 먹지말고 운동이나 산책등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행위를 함께 하면서 나도 전문의의 조언을 따라가야하는건 맞지만, 약을 함부로 끊고 내가 뭘 해보겠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굉장히 무식한 이야기에요.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중지하라는건 전문가가 할이야기지 비전문가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약 반드시 드셔야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약을 바꾸고 병원을 바꿀지언정 약을 내맘대로 끊으면 안됩니다. 약을 안끊으시기로 하신건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2.147.***.*** | 23.05.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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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병은 전문의와 함께 하세요 일반인은 걍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합니다.
왓콤 | (IP보기클릭)124.198.***.*** | 23.05.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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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나으면 더이상 약이 필요없죠. 상담을 해서 나으면 그 환자는 더이상 안오겠죠. 제약업, 병원업, 보험업 의존성으로 먹고삽니다. 약과 치료를 중단하면 큰일날것처럼 겁을 주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효과도 없고 증상이 악화됨에도 약과 치료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가 병원 가지말라는 조언을 드렸더니 저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병원을 못간다며 비난댓글이 달렸습니다. 핑계죠. 댓글엔 어떤 물리력도 강제력도 없습니다. 정신병이나 우울증을 도피처로 삼고 계시거나 어떠한 핑계를 대기 위해 계속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면 하고계신 약물과 상담치료 끊어보세요. 글쓴님 시간도 남들 시간과 똑같이 흐릅니다. 남들이 앞으로 갈때 혼자 멈춰있으면 삶은 반드시 벌을 내릴겁니다. 레벨 1이 아니셔서 댓글 답니다.
경비대장 | (IP보기클릭)121.186.***.*** | 23.05.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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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도 하겠네요... 답이 없어서 적은 글이긴 하지만요...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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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병은 전문의와 함께 하세요 일반인은 걍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합니다.

왓콤 | (IP보기클릭)124.198.***.*** | 23.05.22 10:45
BEST 왓콤

그렇기도 하겠네요... 답이 없어서 적은 글이긴 하지만요...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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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나으면 더이상 약이 필요없죠. 상담을 해서 나으면 그 환자는 더이상 안오겠죠. 제약업, 병원업, 보험업 의존성으로 먹고삽니다. 약과 치료를 중단하면 큰일날것처럼 겁을 주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효과도 없고 증상이 악화됨에도 약과 치료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가 병원 가지말라는 조언을 드렸더니 저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병원을 못간다며 비난댓글이 달렸습니다. 핑계죠. 댓글엔 어떤 물리력도 강제력도 없습니다. 정신병이나 우울증을 도피처로 삼고 계시거나 어떠한 핑계를 대기 위해 계속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면 하고계신 약물과 상담치료 끊어보세요. 글쓴님 시간도 남들 시간과 똑같이 흐릅니다. 남들이 앞으로 갈때 혼자 멈춰있으면 삶은 반드시 벌을 내릴겁니다. 레벨 1이 아니셔서 댓글 답니다.

경비대장 | (IP보기클릭)121.186.***.*** | 23.05.22 10:47
경비대장

저녁약을 안 먹으면 잠을 못자는건 기본이고 숨을 들이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환각, 환청도 심해지는 등 문제가 많아서요... 약을 끊는건 못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0:52
바보 곰팅이

이정도면 약 드셔야 하는거 맞습니다. 상담사, 정신과의사 모두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나 내담자가 내원을 하여 상태가 호전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는 마음에 화 우울 슬픔 괴로움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한명한명 안온다고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동네에 있는 작은 정신의학과도 아침에 가보면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입원이 가능한 큰 병원은 바글바글해서 대기만 한시간은 기본이죠 정신상담의 기본적인 루트를 알려드릴게요 저의 경우는 제가 직장에서 실수가 잦아 성인 ADHD가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정신과에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옆에 있는 심리상담센터로 연결을 해주시더군요 거기서는 주의력검사와 함께 문장완성검사, 성격검사, 지능검사 등등을 해서 전반적인 검사를 해줍니다. 대략 45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임상심리상담사가 검사결과지를 해석해줍니다. 저는 ADHD 소견은 안보였고 우울증으로 인해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부분들이 약해져 있고 기억력이나 여러가지 감각기능이 제 기능을 못하는거라고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평균보다 지능도 높지만 우울증과 경계성 성격장애 등 타인과 나를 분리시켜 인지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그럼에도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이중적 태도를 들어내어 상처를 받고 그로인해 우울감을 통제하지 못해 여러가지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는것이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그 이후로 전문 심리상담을 받고(회기당 7만원 가량)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 제가 일을 할때 긴장감이 높고 예민하고 과하게 몰입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비행기 조종사들이 비행기 조종을 할 때 저 산에 박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계속 그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게 암시가 되어버려 산에 박고 만다는 얘기를 해주시면서 너무 긴장을 하지 않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은 독서나 지도 같은거지만 약물은 안경 같은것이라 책을 더 잘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권하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수면유도제를 먹고 한번도 안빼먹고 꾸준히 약을 먹은지 1~2년쯤 지나니 잠도 잘 자고 요즘엔 낮에 잠이 쏟아져서 의사가 항우울제를 빼고 먹으라고 권유해서 그렇게 먹고있습니다. 상담소를 잘 고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후기 등을 보시고 성인 상담 잘 봐주시는 곳 찾아가보세요 지역 마음건강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무료 심리센터를 이용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루리웹-2104326435 | (IP보기클릭)14.36.***.*** | 23.05.22 11:35
루리웹-2104326435

음... 제가 있는 곳이 지방이라 제대로 된 상담은 좀 큰 도시(서울, 대전 등)에 가야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구청에서 운영하는 상담센터는 여러번 가봤는데 상담을 버거워 하시더군요;; 약은 먹은지 7년을 넘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심해져서요... 상담센터라도 추천 받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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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곰팅이

정신병이 의지로 회복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지와 상관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등신이 정신병을 치료하기 싫어서 회복이 안되나요. 스스로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정신에 병이 생겼기 때문에 그래서 약을 먹는겁니다. 약안끊으시는게 옳으신일입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의지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러다 큰일납니다. 약만 먹지말고 운동이나 산책등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행위를 함께 하면서 나도 전문의의 조언을 따라가야하는건 맞지만, 약을 함부로 끊고 내가 뭘 해보겠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굉장히 무식한 이야기에요.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중지하라는건 전문가가 할이야기지 비전문가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약 반드시 드셔야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약을 바꾸고 병원을 바꿀지언정 약을 내맘대로 끊으면 안됩니다. 약을 안끊으시기로 하신건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2.147.***.*** | 23.05.22 11:47
경비대장

에휴

루리웹-2064213132 | (IP보기클릭)39.7.***.*** | 23.05.22 13:18
경비대장

' 댓글엔 어떤 물리력도 강제력도 없습니다.'라는 핑계로 근거도 없는 말을 퍼뜨려서 병을 치료하고 있는 사람에게 치료를 중단하게 하는 사회악같은 댓글이네요. 제 댓글에도 물리력과 강제력이 없습니다.

Jinpojang | (IP보기클릭)59.10.***.*** | 23.05.22 15:09
바보 곰팅이

약도 본인에게 맞는 약이 있고 안맞는 약이 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바꾸시고 약도 바꾸세요 저도 병원에서 담당 선생님이 다른 지역으로 가시게 되어 그 병원의 원장선생님이 저를 봐주시게 되었는데 그분 방식이 제가 맘에 안들어서.. 이참에 저도 같은동네의 다른병원으로 바꾸면서 약도 바꾸게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어요 같은 증세로 머물러있던 기분에서 조금 더 한발짝 나간 기분입니다. 병원과 약을 바꿔보시는것도 좋은 전환이 될 것 같네요

루리웹-2104326435 | (IP보기클릭)14.36.***.*** | 23.05.23 13:23
경비대장

약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뇌에서 안정적인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약이 하는일인데 그걸 못해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현병 환자가 그래서 사고 일으키는 겁니다...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본인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약은 드셔야합니다

루리웹-2104326435 | (IP보기클릭)14.36.***.*** | 23.05.23 13:43
BEST

위에 개소리는 무시하시구 약 꾸준히 드세요 당뇨 고혈압 처럼 약 평생먹고 살아야되는게 뇌쪽 호르몬인데 뭔 개소리를 싸부리고있네요.

루리웹-2064213132 | (IP보기클릭)39.7.***.*** | 23.05.22 11:25
루리웹-2064213132

약은 꾸준히 먹고는 있습니다;;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1:43
바보 곰팅이

효과없음 다른병원가서 처방 받더라고 꼭 꾸준히 드세용

루리웹-2064213132 | (IP보기클릭)39.7.***.*** | 23.05.22 13:17

최면치료는 제가 최면을 믿지 못해서 별로 효과가 없을거 같고 입원치료는 제가 다른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서 있으면 더 악화될 것이 뻔해서... 우선 전문가랑 상담해서 최면치료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우선 해보세요 될지 말지는 생각으로만 해결할 게 아니니까요 전문가랑 이야기해서 필요하다 하면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unin | (IP보기클릭)59.14.***.*** | 23.05.22 11:45
unin

최면치료는 아는분이 추천해주신거고 입원치료는 의사분도 한 두번 꺼내긴 했는데 제가 사람 목소리가 여러개로 곂치면 공황장애가 심하게 오고 다른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적으로 인식해서 극도의 긴장감으로 있으면서 경계하는게 심해서 힘들어서요;;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1:49

제가 작성자 님 사정을 제대로 모르니 원론적인 말씀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상담사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요하게 생각않하고 논다던가 상담 정보를 멋대로 외부(부모, 반 애들 등)에 풀어버린 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서 돈을 내고 상담을 받는 다고 크게 나아질거 같지 않아서요..." 그러니깐 상담은 아직 안 받았다는 이야기이지요? 의사가 전부 다 나쁜 사람은 아닐테니 한번 가보시는게 어떤지요. 아무것도 안 하는데 기도만 한다고 좋아지지는 않잖아요. 한번 가봐서 궁금한 점 다 물어보고 오세요. 참고로 정신과와 상담 하는 곳이 다른 분야인데, 둘 다 함께 하는게 좋습니다.

mzoda5ntq | (IP보기클릭)58.237.***.*** | 23.05.22 12:04
mzoda5ntq

상담은 많이 받았었죠;; 고등학생때는 청소년 센터까지 가서 상담을 받았는걸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구청 정신과센터에 가서 받아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상담사 분들이 전부 상담 도중에 절 기피한다는게 잘 느껴질 정도로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료 상담사 일을 하면서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싶지 않은건지 무엇이 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요;; 유로상담도 이런 현상 때문에 나온 생각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병원은 도중에 서울대병원 까지 가봤는데 서울대병원에서는 약을 극단적으로 적게 줘서 몇달 다니다 다시 다니던 병원을 갔어요;; 약을 너무 줄여서 힘든 것도 있지만 사람 많은 곳에 가기 너무 힘들어져서요...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2:12
바보 곰팅이

저도 잘 아는 거는 아니라서, 역시 유료와 무료가 질이 다를지도요...? 저도 고등학생부터 지금까지 상담+정신과에 다녔는데 괜찮은 분들 이었어요. 유료이고 서울은 아니었습니다. 굳이 서울까지 안 가더라도 지방에도 찾아보면 좋은데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zoda5ntq | (IP보기클릭)58.237.***.*** | 23.05.23 14:33

글과 댓글을 보니 대인공포증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네요 치료는 결국 밖으로 나가서 사람과 대면해야 하는 부분이라... 혹시...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병원을 많이 다니셨으니 자율신경계 검사도 받아보시고 설명도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운동 부족으로 신체 근육이 경직되고 햇빛 보는 시간이 줄어들면 자율신경계 불균형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집에서라도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고 햇빛 보는 시간을 늘리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건강함을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함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저기 뻐근하고 결린다? 하면 일단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콩묘 | (IP보기클릭)110.14.***.*** | 23.05.22 14:34
콩묘

몸상태는 많이 안 좋아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것도 있어서요;; (지금은 전보다는 살을 뺏어요;;) 나가서 산책 정도는 하는데 노래를 듣지 않으면 외부소리가 곂쳐서 공황장애가 오기도 하고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도 공황장애가 오기 쉬워요 그래서 상태가 나쁘면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요... 일단 뱃살을 빼는걸 목표로 하고 있긴 한데 힘드네요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5:39
바보 곰팅이

몸의 유연성, 기본적인 근력 같은 게 받쳐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은 +@ 같은 개념이고 기본적으로는 스트레칭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대충 10분, 20분 하면 안되고 몸이 확실히 유연하고 가벼워졌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주 오래 하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까지 강조하는 건가 싶으실텐데 자세한 이야기는 드리기 어렵지만 저도 유경험자(?)라서 그렇습니다 약물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건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눌러주는 아이템이고 결국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콩묘 | (IP보기클릭)110.14.***.*** | 23.05.22 16:34

약 먹고, 유산소 운동하고, 상담 받으세요. 그 3개를 다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빅세스코맨김재규 | (IP보기클릭)180.81.***.*** | 23.05.22 15:32
빅세스코맨김재규

약은 먹고 있고 운동(밖에 나가는거)은 상태 좋은 날에 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글에 쓴것과 마찬가지로 대도시에 가야 제대로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바보 곰팅이 | (IP보기클릭)121.188.***.*** | 23.05.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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