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되나요? 떄릴 수도 없고.. 전 비웃는 사람이 가장 증오스럽더라구요
한대 떄리면... 지가 비웃는 것을 알아 경찰을 안부를까요?
저한텐 큰 고민입니다.
대놓고 비웃는 사람 많더라구요..
제가 자기한테 피해주는 행동도 안했는데요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러는 걸까요? 165입니다. 죽일듯이 화내면 고분고분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떄릴 수도 없고.. 전 비웃는 사람이 가장 증오스럽더라구요
한대 떄리면... 지가 비웃는 것을 알아 경찰을 안부를까요?
저한텐 큰 고민입니다.
대놓고 비웃는 사람 많더라구요..
제가 자기한테 피해주는 행동도 안했는데요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러는 걸까요? 165입니다. 죽일듯이 화내면 고분고분하더라구요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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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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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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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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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아니라 여러명이 본인을 비웃는다고 생각하는건 병 가능성이 높음
본인이 무슨 행동을 했길래 비웃었는지도 적어야 다른 사람이 판단해주지 않을까요? 본인 주장만 있으면 비웃는건지 모릅니다
그냥 반반이라고 생각함 살아오면서 남들한테 업신여김당함+실제비웃음이 합쳐진 피해망상같은걸거임 실제의도보다 훨씬 증폭되있음 저도 제가 그렇다는걸 알기에 약간의 보정? 참음 인내력을 많이 길렀음 만약에 자기가 느끼는거 그대로 발산할경우 님이 말하는 사람을 폭행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때문 만약에 사람을 때리면 어찌되겠음? 나같이 운동을 많이 한사람이 때리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참아야지 항상 자기도 모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필요가 있음 님이나 저나 비슷한 부류의 사람같은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세상사람들하고 섞여서 지낼라면 즉 생존을 하려면 참는수밖에 없음 안참고 그대로 말하면 뭐라고 하느냐 조현병 취급합니다 저도 고민게에서 억까 당한부분 그대로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에 저런 일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본인들과 다른삶에 대해서 아무도 이해못합니다 왜냐? 그런주장을 하는 사람들중에는 진짜 정신병자들이 많이 섞여있기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정신병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고 믿지만 진실을 말하기엔 세상에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라는거죠 님이 자기 조건이 이래서 저렇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건 피해망상으로 분류될수밖에 없음 내가 165라서 라고 주장하면 분명히 정신병자 취급당합니다 무례하게 비웃는다면 딱 찝어서 어떤 말을 했는데 비웃더라 이게 비웃을일인가 아닌가? 라고 주장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165라서 비웃는가? 이건 본인이 피해망상을 하고있다고 광고하는 꼴임
남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늘 맘에 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웃지 마세요! 라고 다른사람들이 있을 때 또박 또박 눈 응시하고 말해주세요. 그렇다고 악쓰거나 미친듯이 말하지 말고 말에 힘을 주되 차분하게 말하세요
비웃지 마세요! 라고 다른사람들이 있을 때 또박 또박 눈 응시하고 말해주세요. 그렇다고 악쓰거나 미친듯이 말하지 말고 말에 힘을 주되 차분하게 말하세요
싫은건 싫다고 표현해야겠죠. 차분하게
1:1 말고 1:다수 있을때 비웃지 말라고, 화내지 마시고 논리정연하게 말해보세요
한명아니라 여러명이 본인을 비웃는다고 생각하는건 병 가능성이 높음
본인이 무슨 행동을 했길래 비웃었는지도 적어야 다른 사람이 판단해주지 않을까요? 본인 주장만 있으면 비웃는건지 모릅니다
그냥 반반이라고 생각함 살아오면서 남들한테 업신여김당함+실제비웃음이 합쳐진 피해망상같은걸거임 실제의도보다 훨씬 증폭되있음 저도 제가 그렇다는걸 알기에 약간의 보정? 참음 인내력을 많이 길렀음 만약에 자기가 느끼는거 그대로 발산할경우 님이 말하는 사람을 폭행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때문 만약에 사람을 때리면 어찌되겠음? 나같이 운동을 많이 한사람이 때리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참아야지 항상 자기도 모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필요가 있음 님이나 저나 비슷한 부류의 사람같은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세상사람들하고 섞여서 지낼라면 즉 생존을 하려면 참는수밖에 없음 안참고 그대로 말하면 뭐라고 하느냐 조현병 취급합니다 저도 고민게에서 억까 당한부분 그대로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에 저런 일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본인들과 다른삶에 대해서 아무도 이해못합니다 왜냐? 그런주장을 하는 사람들중에는 진짜 정신병자들이 많이 섞여있기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정신병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고 믿지만 진실을 말하기엔 세상에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라는거죠 님이 자기 조건이 이래서 저렇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건 피해망상으로 분류될수밖에 없음 내가 165라서 라고 주장하면 분명히 정신병자 취급당합니다 무례하게 비웃는다면 딱 찝어서 어떤 말을 했는데 비웃더라 이게 비웃을일인가 아닌가? 라고 주장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165라서 비웃는가? 이건 본인이 피해망상을 하고있다고 광고하는 꼴임
남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늘 맘에 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웃는 것은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성숙하고 더 단련하라는 뜻입니다. 비웃어 주는 것은 더 현명해지고 더 튼튼해지고 더 강력해지라는 뜻입니다. 비웃는 것은 도전이며, 그 도전에 응해서 응전해줘야 합니다. 모욕을 받는 것은 최상의 자극제이며 최고의 각성제입니다. 분발해서 더 건강하고 힘찬 존재가 되어야죠.
화내면 안그런다고 본인이 아시는거 같은데요. 때리는거와 협박조 같은것은 범죄니깐 본인도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화내면 되겠구만요..
정확히 객관적인 상황을 설명 해 주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긴 하지만 단순히 키가 작다고 해수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 165면 많이 작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보통 뭔가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게 되는데.. 설명도 없고 써있는건 내가 받은 일방적 피해 이거밖에 없고 자기 신체에 대한 열등의식만 있으신데 스스로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크죠 댓글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답정너까지 하고계신걸로 봐서는
일단 피부가 희다면,살을 태운후,운동으로 몸을 다부지게 만들어 보세요..지금 겉모습으로 판단후 비웃는거잖아요.키가 작아도 사람이 다부져보이면 함부로 잘못합니다.
자 격 지 심.
다른 이유들을 안적고 키만 적으신게... 자격지심이 있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어떤 얘길 했는데 무시하는게 느껴졌다 느끼셨다면 그런 이유를 얘기해보겠는데 말이죠
그냥 상종안하거나 계속 빡치게하면 아가리 찢어버리고 깽값좀 던져줘요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러는 걸까요? 165입니다. 죽일듯이 화내면 고분고분하더라구요 여기서 느껴짐 상대는 비웃는거 아닐 가능성 높음 자기비하 강한 스타일일 가능성 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