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금까지 놀면서 유튜브 봤네요.
자 이제 놀며 유튜브 보는건 그만하고 의욕이 없으면 기계적으로라도 일하시면 됩니다.
목표를 가지든 꿈을 향해가든 뭘 정해서 살든 그러면 님인생에 좋은 상황이 될테고..
의욕도 안생길 상황이면 그냥 기계적으로 일하시면 되요.
그럼 뭐 화려한 삶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삶은 살테니 걱정마시고 ㅈ같은 상황이라든가 ㅈ같은 회사라도 그냥 난 기계다 부품이다 하며 일하셈..
존심? 그런거 버리셈.. 존심은 무언가가 내 앞길을 방해할때나 부리는거임...
혼날거같으면 용서를 구하고 짤릴거 같으면 매달리셈.. 그래도 안되면 다시 직장구하면 되고..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거나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다시 삶을 조정하면 되죠.
BEST 인류의 49퍼센트 정도는 아이큐100 이하임.
그래도 다들 잘만 살고 있음. 의욕도 청해야 생김. 스스로 갈구해야 함.
그 어떤것도 의미없다 싶으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살아보는건 어떤가 싶음.
다들 신경도 안쓸테니 잘하고 못하고도 없음. 그냥 하루하루 목표한바를 행했다는게 의미가 될 수 있음.
인류의 49퍼센트 정도는 아이큐100 이하임.
그래도 다들 잘만 살고 있음. 의욕도 청해야 생김. 스스로 갈구해야 함.
그 어떤것도 의미없다 싶으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살아보는건 어떤가 싶음.
다들 신경도 안쓸테니 잘하고 못하고도 없음. 그냥 하루하루 목표한바를 행했다는게 의미가 될 수 있음.
아이큐는 절대지수가 아니고 상대지수입니다. 인류의 지능지수 평균을 100으로 설계합니다.
고로 아이큐 검사는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보정됩니다.
동일한 사람이라도 아이큐가 평생 고정되어 있는 값이 아닙니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지만 그것과는 다른 의미의) 수치는 변화합니다.
고로, 인류의 반은 100 이하이며, 인류의 반은 100 이상입니다.
그리고 돌고래의 아이큐는 80가량 된다고 통칭하지만
IQ 자체가 절대적인 지적 종합능력을 평가하는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놀면서 유튜브 봤네요.
자 이제 놀며 유튜브 보는건 그만하고 의욕이 없으면 기계적으로라도 일하시면 됩니다.
목표를 가지든 꿈을 향해가든 뭘 정해서 살든 그러면 님인생에 좋은 상황이 될테고..
의욕도 안생길 상황이면 그냥 기계적으로 일하시면 되요.
그럼 뭐 화려한 삶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삶은 살테니 걱정마시고 ㅈ같은 상황이라든가 ㅈ같은 회사라도 그냥 난 기계다 부품이다 하며 일하셈..
존심? 그런거 버리셈.. 존심은 무언가가 내 앞길을 방해할때나 부리는거임...
혼날거같으면 용서를 구하고 짤릴거 같으면 매달리셈.. 그래도 안되면 다시 직장구하면 되고..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거나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다시 삶을 조정하면 되죠.
유튜브 정도는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인터넷 도박이나 강원랜드 도박들을 안했다면은 그것들만 해도 어디인지.... 34살이면 아직 안 늦었으니 공부 하셔서 군무원이라도 하십시요. 군무원은 3호봉으로 시작시 월급이 170~180 정도여서 하고자 하는 사람도 적으니 그쪽으로는 승산이 있음. 그렇게라도 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더 낫다고 판단됨.
다들 위로는 못해줄망정 구박만하고 있네요 도데체 다들 인생을 어떻게 잘나게 살아가고 있길래 저런식으로 말하는건지
이분에게 조언이나 위로섞인 말이라도 할수 있지 않나요 글보니까 삭제비율 높은것도 사람들이 욕만하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뭐라하는분들이 어그로 끌어서 오히려 추천수 받을려고 하는거같네요 얼마나 삶이 괴롭고 힘들고 그러면 그러겠어요
저도 할줄 아는거 없고 능력도 없고 집도 가난하고 빚도 많고 머리도 나쁘고 재주도 없고 재능도 없고 삶이 막막합니다
그러면 좋아하는거 목표라도 세워서 거기에 집중하고 살아보세요
곧 삭제글 556개 예정.
여태까지 뭐하신 건지 보니 글쓴이 작성글 556개 삭제글 555개
지금까지 놀면서 유튜브 봤네요. 자 이제 놀며 유튜브 보는건 그만하고 의욕이 없으면 기계적으로라도 일하시면 됩니다. 목표를 가지든 꿈을 향해가든 뭘 정해서 살든 그러면 님인생에 좋은 상황이 될테고.. 의욕도 안생길 상황이면 그냥 기계적으로 일하시면 되요. 그럼 뭐 화려한 삶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삶은 살테니 걱정마시고 ㅈ같은 상황이라든가 ㅈ같은 회사라도 그냥 난 기계다 부품이다 하며 일하셈.. 존심? 그런거 버리셈.. 존심은 무언가가 내 앞길을 방해할때나 부리는거임... 혼날거같으면 용서를 구하고 짤릴거 같으면 매달리셈.. 그래도 안되면 다시 직장구하면 되고..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거나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다시 삶을 조정하면 되죠.
옛다 관심
인류의 49퍼센트 정도는 아이큐100 이하임. 그래도 다들 잘만 살고 있음. 의욕도 청해야 생김. 스스로 갈구해야 함. 그 어떤것도 의미없다 싶으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살아보는건 어떤가 싶음. 다들 신경도 안쓸테니 잘하고 못하고도 없음. 그냥 하루하루 목표한바를 행했다는게 의미가 될 수 있음.
인류의 49퍼센트 정도는 아이큐100 이하임. 그래도 다들 잘만 살고 있음. 의욕도 청해야 생김. 스스로 갈구해야 함. 그 어떤것도 의미없다 싶으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살아보는건 어떤가 싶음. 다들 신경도 안쓸테니 잘하고 못하고도 없음. 그냥 하루하루 목표한바를 행했다는게 의미가 될 수 있음.
정말임? 49퍼가 돌고래 지능이라고요? 와 저는80%는 100넘을거라 생각했는데 출처가 어딘가요? 아니면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인류 평균 지능이 100이라 임의로 했습니다만 비슷할겁니다
아이큐는 절대지수가 아니고 상대지수입니다. 인류의 지능지수 평균을 100으로 설계합니다. 고로 아이큐 검사는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보정됩니다. 동일한 사람이라도 아이큐가 평생 고정되어 있는 값이 아닙니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지만 그것과는 다른 의미의) 수치는 변화합니다. 고로, 인류의 반은 100 이하이며, 인류의 반은 100 이상입니다. 그리고 돌고래의 아이큐는 80가량 된다고 통칭하지만 IQ 자체가 절대적인 지적 종합능력을 평가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돌고래의 지능이라는 IQ 80 이하의 사람은 12% 정도 되겠네요.
지금까지 놀면서 유튜브 봤네요. 자 이제 놀며 유튜브 보는건 그만하고 의욕이 없으면 기계적으로라도 일하시면 됩니다. 목표를 가지든 꿈을 향해가든 뭘 정해서 살든 그러면 님인생에 좋은 상황이 될테고.. 의욕도 안생길 상황이면 그냥 기계적으로 일하시면 되요. 그럼 뭐 화려한 삶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삶은 살테니 걱정마시고 ㅈ같은 상황이라든가 ㅈ같은 회사라도 그냥 난 기계다 부품이다 하며 일하셈.. 존심? 그런거 버리셈.. 존심은 무언가가 내 앞길을 방해할때나 부리는거임... 혼날거같으면 용서를 구하고 짤릴거 같으면 매달리셈.. 그래도 안되면 다시 직장구하면 되고..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거나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다시 삶을 조정하면 되죠.
여태까지 뭐하신 건지 보니 글쓴이 작성글 556개 삭제글 555개
경비대장
곧 삭제글 556개 예정.
네 저도 30살때부터 유튜브만보고있습니다 유튜브보는게 어때서요
옛다 관심
유툽 보는게 왜
여태까지 글쓰고 글삭제 하셨네요
뭐지 진지하게 댓글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 이 분 어그로인가요
꽈뜨로 쎈또가 나올때가 됬는데 요즘 안보이네
그렇군요
여태까지 뭘 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죠?
유튜브 정도는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인터넷 도박이나 강원랜드 도박들을 안했다면은 그것들만 해도 어디인지.... 34살이면 아직 안 늦었으니 공부 하셔서 군무원이라도 하십시요. 군무원은 3호봉으로 시작시 월급이 170~180 정도여서 하고자 하는 사람도 적으니 그쪽으로는 승산이 있음. 그렇게라도 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더 낫다고 판단됨.
그럼 죽지말고 살아만 계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고 다 각자의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만 기억하세요.
유튜브 본다고 아직 삭제 몬한듯..로또 사러가야지~
다들 위로는 못해줄망정 구박만하고 있네요 도데체 다들 인생을 어떻게 잘나게 살아가고 있길래 저런식으로 말하는건지 이분에게 조언이나 위로섞인 말이라도 할수 있지 않나요 글보니까 삭제비율 높은것도 사람들이 욕만하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뭐라하는분들이 어그로 끌어서 오히려 추천수 받을려고 하는거같네요 얼마나 삶이 괴롭고 힘들고 그러면 그러겠어요 저도 할줄 아는거 없고 능력도 없고 집도 가난하고 빚도 많고 머리도 나쁘고 재주도 없고 재능도 없고 삶이 막막합니다 그러면 좋아하는거 목표라도 세워서 거기에 집중하고 살아보세요
삶이 희망이 없고 사랑할 대상도 없고 비루하다면 사는것보다 죽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본인이 죽는게 어렵고 무서우면 지금 상황을 태개할방법은 내 삶을 고양시켜줄 무언가 사랑하는 대상을 찾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