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전 직장도 월급이 이백초반 이었는데 큰 차이도 없고 괜찮은것 같은데 알바라도 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주말이나 오후에 두탕 뛴다고 하면 300은 벌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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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구할때까지. 알바뛰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런생각이 계속되어서 알바만 전전하는 그런 불상사만 아니면 됩니다.
BEST 남의 의견에 본인의 인생을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합리화 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삻을 살아가세요 나쁜 짓 아니면 남의 눈치 보지 마세요 저는 사회에 지쳤고 그래서 월 100을 벌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왜 정착 본인들 여자 사귀거나 결혼 할때는 이여자 어떤가요? 왜 질문 하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한대로 살아가세요
남의 의견에 본인의 인생을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합리화 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삻을 살아가세요 나쁜 짓 아니면 남의 눈치 보지 마세요 저는 사회에 지쳤고 그래서 월 100을 벌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왜 정착 본인들 여자 사귀거나 결혼 할때는 이여자 어떤가요? 왜 질문 하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한대로 살아가세요
이전 직장도 월급이 이백초반 이었는데 큰 차이도 없고 괜찮은것 같은데 알바라도 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주말이나 오후에 두탕 뛴다고 하면 300은 벌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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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구할때까지. 알바뛰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런생각이 계속되어서 알바만 전전하는 그런 불상사만 아니면 됩니다.
당장 돈이 급하면 짧게 알바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알바보다는 회사를 다니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면 경력이 쌓이기 때문인데요, 그 경력은 누적되는 것이라
"확정적으로" 더 좋은 조건으로 승진도 하고 연봉도 늘어나고 다른 회사에도 갈 수 있어요.
물론 알바를 해도 경력이 아주 안 붙는 건 아니지만 정식 회사원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지금나이 33살이면 구직활동 하시는건 힘드실까요? 알바라는게 지금은 하기 쉬운데 이제 40대 되고 그러면 알바에서도 점점 구인을 잘 안하게되거든요.
남자분이라면 33살이면 신입으로 뽑기 충분한 나이기도 하구요. 경력쌓고 일 잘해서 승진하고 연봉 올리는게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최저 시급이 일본 보다 높죠. 일본도 프리타족이라고 알바로만 연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알바만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알바의 장점은 회사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기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게 가능하죠. 장래 젊은 인구가 부족하게 되면 알바 자리도 많아질겁니다. 특히 서비스 업 알바는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국민 특성상 나이가 좀 있어도 내국인을 쓸 확률이 높습니다. 알바가 적성에 맞으시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새는 40대 중반만 되어도 기업에서 짤리는 시대입니다.
이전 직장도 월급이 이백초반 이었는데 큰 차이도 없고 괜찮은것 같은데 알바라도 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주말이나 오후에 두탕 뛴다고 하면 300은 벌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직장구할때까지. 알바뛰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런생각이 계속되어서 알바만 전전하는 그런 불상사만 아니면 됩니다.
남의 의견에 본인의 인생을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합리화 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삻을 살아가세요 나쁜 짓 아니면 남의 눈치 보지 마세요 저는 사회에 지쳤고 그래서 월 100을 벌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왜 정착 본인들 여자 사귀거나 결혼 할때는 이여자 어떤가요? 왜 질문 하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한대로 살아가세요
두탕으로 300만든다는건 결국 일하는 시간을 늘려서 그만큼 돈이 들어오는거자나요;; 나이가 33이신데 길게 보세요. 65까지 그러고 사는게 가능하실건지.. 아직 젊으신데 스킬을 키워서 근무시간은 고정한 상태로 월급을 올리셔야죠
어차피 미래가 보장된 직업도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불로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버는 거라면 본인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알바자리든 취업자리든 구하기 어려운 건 똑같고 아르바이트가 회사생활보다는 조금 멘탈적으로는 편한 환경에 있죠
혼자 살거면은 그렇게 살아도 되죠 결혼 생각 없다면요... 근데 알바도 계속 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있으셔서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시텐데.. 구직활동 하면서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버실수 있으면 알바도 괜찮겠죠 보통 주휴수당 안주려고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어려우실 겁니다.
직장구해질 때까지는 알바든 뭐든 닥치는대로 해야죠.
남의 의견에 본인의 인생을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합리화 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삻을 살아가세요 나쁜 짓 아니면 남의 눈치 보지 마세요 저는 사회에 지쳤고 그래서 월 100을 벌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왜 정착 본인들 여자 사귀거나 결혼 할때는 이여자 어떤가요? 왜 질문 하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한대로 살아가세요
이전 직장도 월급이 이백초반 이었는데 큰 차이도 없고 괜찮은것 같은데 알바라도 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주말이나 오후에 두탕 뛴다고 하면 300은 벌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직장구할때까지. 알바뛰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런생각이 계속되어서 알바만 전전하는 그런 불상사만 아니면 됩니다.
혼자 살거면은 그렇게 살아도 되죠 결혼 생각 없다면요... 근데 알바도 계속 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있으셔서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시텐데.. 구직활동 하면서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얼마전 이직하다 공백기에 잠깐 알바 뛰어봤는데 수능 끝나고 온 응애들 자리 뺏는거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단순 반복 노가다도 어릴때는 신나서 했는데 작아도 사무실에서 돈받아보니 영 눈에 안차기도 하고ㅠ
차라리 배달을 하세요. 근데 공백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정규직 직장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 집니다. 알바는 시간을 많이 빼앗기니 시간 날때 마다 배달하고 최대한 빨리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돈이 급하면 짧게 알바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알바보다는 회사를 다니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면 경력이 쌓이기 때문인데요, 그 경력은 누적되는 것이라 "확정적으로" 더 좋은 조건으로 승진도 하고 연봉도 늘어나고 다른 회사에도 갈 수 있어요. 물론 알바를 해도 경력이 아주 안 붙는 건 아니지만 정식 회사원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알바는 알바로만 하시구 직장 알아보세요. 이 질문은 거의 이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 해보니 수익도 꽤나고 직장그만두고 전업트레이더 해보고 싶은데 어떤가요?' 미래가 없습니다.
단기는 가능해도 33살남자를 알바로 사장님들은 거의 안씁니다
못구하면 알바라도 해야죠 놀순 없잖아요? 알바 안한다고 회사마다 뛰어다니며 이력서 넣는것도 아니고 자격증 딴다고 학원이나 공부할거 아니라면 알바라도 하는게 낫습니다.
지금나이 33살이면 구직활동 하시는건 힘드실까요? 알바라는게 지금은 하기 쉬운데 이제 40대 되고 그러면 알바에서도 점점 구인을 잘 안하게되거든요. 남자분이라면 33살이면 신입으로 뽑기 충분한 나이기도 하구요. 경력쌓고 일 잘해서 승진하고 연봉 올리는게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알바가 집가깝고 사회초년생 연봉대비 비슷해서 메리트 있다고 생각되어질 순 있는데 알바는 몇년을해도 최저임금수준에 머물고, 직장은 연차에 맞게 연봉도 오르고, 경력도 쌓이죠 33 이면 늦은 나이 아니에요 기존 다니던 직장 경력 살려서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우리나라 최저 시급이 일본 보다 높죠. 일본도 프리타족이라고 알바로만 연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알바만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알바의 장점은 회사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기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게 가능하죠. 장래 젊은 인구가 부족하게 되면 알바 자리도 많아질겁니다. 특히 서비스 업 알바는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국민 특성상 나이가 좀 있어도 내국인을 쓸 확률이 높습니다. 알바가 적성에 맞으시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새는 40대 중반만 되어도 기업에서 짤리는 시대입니다.
현실은 일본에서도 프리터는 미래가 없다고 본다는거죠
알바도 나름 테크트리가 있긴 하죠 최종은 창업이겠죠?
이 말이 맞음. 편돌이도 나중에 점장하실 거면 괜찮음. 근데 존나 빡시게 안하면...
두탕으로 300만든다는건 결국 일하는 시간을 늘려서 그만큼 돈이 들어오는거자나요;; 나이가 33이신데 길게 보세요. 65까지 그러고 사는게 가능하실건지.. 아직 젊으신데 스킬을 키워서 근무시간은 고정한 상태로 월급을 올리셔야죠
어차피 미래가 보장된 직업도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불로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버는 거라면 본인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알바자리든 취업자리든 구하기 어려운 건 똑같고 아르바이트가 회사생활보다는 조금 멘탈적으로는 편한 환경에 있죠
무엇보다 멈춰있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