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이 뭘 할 생각이든 모스크바는 타고 앉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개 pmc 대표가 모스크바를 날로 먹을 기회를 마다하면서
쿠데타 중간에 만족하고 회군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음
뭐지? 이제와서 푸틴한테 다른 약점이라도 잡힌건가? 최면어플이라도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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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고진은 레알 푸틴을 어떻게 할 생각은 없었고 보급같은거 제대로 안해주는 혹은 뒷구녕으로 본인(바그너)를 조지려고 한!? 쇼이구등 대가리 몇놈을 조지고 싶었다 2. 일단 빡쳐서 지르긴했는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모스크바 하나 먹고 뭉개본듯 답이없다 애초에 푸틴 포함 주요 대가리 두세놈 일시에 모가지 확 따버리는거 아닌이상 러시아를 통째로 장악할수도 없을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질수밖에 없는 싸움이니 아차! 싶어서 좋은기회다 싶어 협상에 임했다 크게 보면 이정도가 될 수 있을거 같긴한데...
벨라루스 차기 대통령직 의뢰받은건가
1. 프리고진은 레알 푸틴을 어떻게 할 생각은 없었고 보급같은거 제대로 안해주는 혹은 뒷구녕으로 본인(바그너)를 조지려고 한!? 쇼이구등 대가리 몇놈을 조지고 싶었다 2. 일단 빡쳐서 지르긴했는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모스크바 하나 먹고 뭉개본듯 답이없다 애초에 푸틴 포함 주요 대가리 두세놈 일시에 모가지 확 따버리는거 아닌이상 러시아를 통째로 장악할수도 없을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질수밖에 없는 싸움이니 아차! 싶어서 좋은기회다 싶어 협상에 임했다 크게 보면 이정도가 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협상은 모스크바를 타고 앉은다음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협상 카드의 무게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잖아
뭐 그건 프리고진놈의 뇌에 달린거니까... 더 깝치다가는 레알 뒤가 없을수 있겠다 싶었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