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54) 전 울산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머] [속보] 대한축구협회, 6월 월드컵 예선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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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
몽큐놈 안 내려오면 아무 의미 없엉
결국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또 임시?
이거는 임시 가는게 차라리 맞음. 지금 급하게 정식선임 한다고 깜냥 안되는 떠중이 감독 들이는것 보다. 단지 그 임시가 김도훈 감독이라 별로 맘에 안들어서 그렇지.. 이제 유럽도 시즌 종료되었기 때문에 감독 매물 많이 나올꺼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래에 있네.. 글고 알려진 것보다 협상에 진행이 없으면 그냥 정식으로 선임하고 김도훈 감독 체제로 가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
귀네슈는 ㅅㅂ
귀네슈 나이많다고 무조건 거부중임
몽큐놈 안 내려오면 아무 의미 없엉
결국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아니 귀네슈가 모든 유럽 유명클럽 다 거부하고 한국대표팀만 기다리고 있다는데 왜 임시 감독임?? 귀네슈면 완전 친한파에 fc서울에서 성적도 냈고 나이가 좀 많다 하나 어차피 월드컵 끝나면 또 자를거면서 왜 엄한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