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지금 음주운전을 해놓고도 철면피처럼 아니다 음주운전 아니다 등 말해놓고 콘서트 강행해서 돈 이미 땡길만큼 땡긴거를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소위 철없을때 조폭생활을 하면서 할머니의 말씀을 기억하며 반성하고
성악을 꿈꾸며 어쩌며 하며 SBS 스타킹에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더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는 말 어쩌고 하며
언론몰이및 팬덤 생기는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누구는 성실히 직장생활하고 해도 돈 1만원쓰는것도 아깝고..
외제차는 커녕 국산 자동차 끌고 다니기도 엄두 안나는 사람이 많은데 TV 나오고 콘서트 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그렇게
부를 쌓을수 없는데도 초심따윈 없고 거짓말 하기 바쁜걸 보면서 참 인생이 불공평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같으면 겁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럴텐데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콘서트 강행하는거보면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일반인 같으면 음주운전 한번 했다는게 주변에서 뭐라 하는것도 있겠지만 본인부터 괴로울텐데 끝까지 버티는거 보면서
참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콘서트장에서 김호중은 잘못없다 응원한다 하는 사람들 보면 무섭기까지 하다는 생각도 들고.
난 처음에 김호중이 한참 미스터트롯? 나오다가 불법 도박 말 나왔을때부터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들었는데
이젠 시간도 지났고 지상파에 조금씩 나오더니 이젠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에 증거인멸에..
그런데도 최고급 변호사 선임하는거보면서 불공평한 세상이구나..하는 생각 들더라. 정직하게 산다는게. 성실하게 산다는게
오히려 바보고 ㅄ처럼 취급되는 세상을 보면서 진심 살기 싫다.라른 생각도 든다. ㅎㅎㅎ
지 주머니에서 나와야될걸 모금할때부터 알아봄... 원래 쓰레기인데 저 물건 콘서트 예약잡아주는 자식들 보면 좀 그랬음...
당장 일반 시민들은 음주운전 적발 되면 벌금부터가 부담 되지 않냐? 몇백만원 하던데 그런데 저 인간 노는 꼴 보니 참..어이 없긴 함
지 주머니에서 나와야될걸 모금할때부터 알아봄... 원래 쓰레기인데 저 물건 콘서트 예약잡아주는 자식들 보면 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