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의 법칙은 간단히 말하면...
공급하라, 그러면 팔릴 것이다 라는 전략이었음.
세이의 법칙은 주로 전후경제의 밀가루, 쌀, 설탕 등과 같은 핵심생필품의 공급에 해당하는 말임.
여담이지만 삼성가의 시작도 이 백색가루 사업이 시작이었고.
중국은 자국 제조업의 몰락과 경제 파탄을 막기위해 억지로 제조업을 돌리는 업종으로 EV를 선택했는데... 그래도 퍼부어댄 보조금 회수가 "세이의 법칙"으로 가능할거라는 장미빛 개환상을 꿨다는 것임.
열라 싼 EV를 유럽에 닥치고 퍼부어 공급한다.
아직 저긴 중국산을 막지 않는다.
돈 궁핍해진 유럽인들이라면 결국 압도적으로 싼 중국산 EV를 타게 될 것이다.
유럽인들 : 어 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의 imf를 분석 안했다는 증거지 뭐.
코미디군 ㅋ
코미디군 ㅋ
손님, 앞에 (블랙) 빠트리셨습니다.
아 진짜 그렇군요 ㅎㅎ
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의 imf를 분석 안했다는 증거지 뭐.
그러합니다.
지옥같은 그 세월 걔네는 못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