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모독을 하고싶은 욕구를 자국혐오로서 표출하는것.
이승만 박정희 찬양? 일제강점기 미화? 이런건 걍 다 도구임.
진짜 완전 윗세대 아니고선 이런걸 신념으로서 갖고있는 사람 없다고 보면됨.
특히 싱마니의 경우는 더더욱.
세상에 자국민 학살하고 독재 비리 저지르다 쫒겨난 영감탱이가
뭐 좋다고 국부라고 치켜세워. 그냥 누가봐도 밉상인놈 데려다
국부라고 치켜세워서 티베깅을 하고싶은것 뿐임.
싱마니가 없었으면 이완용이를 '조선판 사카모토 료마'라면서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찬양했을 놈들임.
그런 원종단들은 스페인식 마녀재판으로 활활 태워버리면 신성모독할 욕구는 당장 사라질듯
제식갤처럼 신성모독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진 불순한 원종단들은 사실상 재판장에서 불타는 마녀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