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국세청, 경찰
전부 각기 일들을 하게 하고,
그들의 특별한 도움
법적으로 허용되는 어떤 도움을 받지 않는 대신에
그럼으로 그들도 과외의 권력을 행사할 이유가 없고
잘못이 있어도 비호받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불법적인 명령이나 청탁을 해서
그들이 불법적인 일을 하고 나면
그 다음 자기들의 오류가 발생을 하면
과오가 발견 되었을 때도 제가 징계할 수가 없죠
그런 공생 관계를 청산했습니다.
그 다음이 언론 차례입니다
https://archives.knowhow.or.kr/record/all/view/2055498
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축사 중
2007.08.31.
이미 남의 자식을 건들면서 자기 자식을 지키려는 움직임에서부터 정해진 기로였었어 예외가 있어야만 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