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제 까지만 해도 머리부터''관자놀이쪽 까지 대부분
구안와사 같은게 ( 입돌아가고 표정을 못짓는 그런 병 아님.
구안와사 라이크? ) 있었는데 조금 볼쪽으로 내려온거 같음.
뭔가에 눌리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심해졌다 누그러졌다 하네
현기증도 .. 이건 나가봐야 알수 있는데 솔직히 무섭다.
왜냐하면 길바닥 에서 쓰러지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신호등 건너다가 차에 치이기라도 해봐
차주는 무슨 날벼락 이겠냐고..
아무튼 다시 돌아올 희망이 아주 조금은 희미하게 나마
보였던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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