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믿는다고
광고 하는 애들 중에(꼭 신실하다 강조하더라)
제목에 있는 필사 (처음 부터 끝까지 옮겨적는거)
완독 - 창세기 부터 끝까지 읽는 것
이거 두개 중에 하나도 안 해본 애들 천지임
주님, 하느님, 하나님 말씀이라며?
읽고 쓰고 곱 앂어야 정상 아님?
심지어 십계명도 못 외우면서
모태신앙 거리는 놈도 봐서 ㅋㅋ
저런거 안 해도 종교적인 기독교인으로 인정 받고 싶으면
예수님의 삶을 실 생활에서 실천하면됨
그러면 자기 입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함
기독교인은 다르구나
저런게 종교인 이구나 하면서
그게 자기가 믿는 신, 종교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드높이는 방법임
목청 높여 나는 신실해요 크리스찬 이에요~
외치는 애들 보면
겁 많은데 짖기만 하는 개 느낌임
예수님 말씀 몇글자도 못지키면서 저거 베껴쓰는게 뭐라고 ㅋㅋㅋㅋ
그런 인간들 완독은 커녕 짜집기해서 체리피킹하듯이 갖다쓰잖아 ㅋㅋㅋ
물론 나야 완독은 해봤던 입장에서 쉬운건 아니긴 함....
완독부터 위로 올려야지 필사는 중요하지않아 읽는것도 못하는애들은 진짜 교인박탈해야지
오 공동번역...우리 집 서가에도 있는거
쓰니 워딩 그대로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깜
순대에서 시간 남아돟아사 완독은 해봄 물론 교회근처도 안가봤고 가고싶지도 않음
오 공동번역...우리 집 서가에도 있는거
예수님 말씀 몇글자도 못지키면서 저거 베껴쓰는게 뭐라고 ㅋㅋㅋㅋ
신약 뒤쪽 바오로(바울) 사도행전 관련 부분만 새카만 애들 많더라.
물론 나야 완독은 해봤던 입장에서 쉬운건 아니긴 함....
순대에서 시간 남아돟아사 완독은 해봄 물론 교회근처도 안가봤고 가고싶지도 않음
군대
ㅋㅋㅋ 순천향대라는줄
그런 인간들 완독은 커녕 짜집기해서 체리피킹하듯이 갖다쓰잖아 ㅋㅋㅋ
믿음 (내가 믿고 싶은 부분만 내 입맛에 맞춰서)
내가 성인세례 다시 받을때 저거 필사하느라 개 고생한 기억이 있네.......
기독교인이 겁 많은데 짓기만 하는 개 ㅋㅋㅋ 찰진 비유네
쓰니 워딩 그대로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깜
예수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시고 "너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 다시 물으셨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를 주님이라고 부른 것은 어떻게 된 일이냐? '주 하느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고 다윗이 읊지 않았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그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 날부터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 마태오의 복음서 22장 41-46절 (공동번역) ------- 이 부분을 말하는 거 같진 않지만 바리새인들이 맨날 성경 인용하면서 예수의 말에 트집잡으니까 오히려 예수가 성경 구절(시편 110장 1절)을 인용하면서 바리새인들을 깐 부분이 있음.
ㅇㅇ 내가 생각한 부분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에 대한 이야기였음 비유로 풀은 썰이라 깠다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만 여튼 이 당시에 유행했던(?) 기도 방식이 길거리에서 대놓고 손을 펴고 드러내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이때 예수님이 골방에서 아무도모르게 조용히 기도하라했지.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장 5-6절 (개역개정) -------- 유명한 주기도문 앞부분 구절이지. 니네들 바리새인이나 이방인들처럼 보이려고 그리고 빈말 되풀이해서 기도하지 말고 하려면 이렇게 해라 앞부분에 깔아두는 말이었음.
맞는 말인데 안 지킬 사람에겐 완독이나 필사도 의미 없더라 ㅎㅎ
완독부터 위로 올려야지 필사는 중요하지않아 읽는것도 못하는애들은 진짜 교인박탈해야지
학교다닐때 딱히 종교는 흥미 없는데 뭔 이야기 하나 궁금해서 만화로 보는 구약성서 같은거 읽어본 적은 있었지
요한묵시록은 재밌더라.
완독해도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
사실 그런걸 바로잡아주는게 성직자의 역할인데... 쩝...
개신교는 바로잡는다는 개념이 없어 만민사제설이거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가면 이단 많아지는 꼴이라 목사 두는거긴 할거
일반 교인들까진 모르겠으나.. 길바닥에서 전도하는 새끼들이라면 구약 신약 최소 2회독 정도는 했어야 맞다고 봄.. 그렇지만 안 했겠지..
사기치는(사고치고 나서) 것들 중에 자기 신자라고 강조하는 것들 정말 역겨움
그거 읽어보면 진짜 신앙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될거다. 구약에도 선지자가 죽은 사람 부활시켰다는 기사 내용보고 와, 이건 그냥 ㄷㅅㅅㄱ 아님? 하고 생각했음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라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