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터지고 사회적으로 사람들 한참 힘들때에
이단으로인한 사건 크게 터져서 사회적으로 논란이되고
심지어는 이단이 아니라 기성교회에서도 물질적인거 특히 돈에 눈먼행위하는게 너무도 많이 드러나고
교회가 당연히 포용해야할 사회적 약자들을 포용하기는 커녕 먼저 공격! 이것도 아니면 약자니까
문자 그대로 붙들어두고 인질로써서 국가반역자들편을 노골적으로 들면서
무슨 세가 커지길 바라는건지 알수없음
교회안에서 성도의 눈으로 바라보는 교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타락해있는 그냥 소돔과 고모라인데
자기들이 성령이 오소서 말로만 그렇게 부르짖고 바로 돌아서서는 돈찾는 그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는데
정작 그런 행위들에는 회개도 없고 이러한 이야기를 교회안에서 이야기하면
바로 공격적인 태도로 나오거나 아니면 이런 사실들에서 눈돌리고
그러니까 깨어있는 너희들이 나중에 교회를 바꿔라 같은 소리를하는데 이게 말이 통하는 사람들임?
예수님 믿는다면서 예수님 뒤통수때리는짓에 사실외면하고 그런 사람들에 동참하는 사람들
그냥 다 똑같은 사람들임
회개 안하면서 주여 주여 부르짖는것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거야말로 성령모독이고 성령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 생각함
이유 멀리서 찾을것도 없음 기득권층 특히 정치권에 대놓고 줄대고 그 사람들의 악행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수십년전부터 교회 대가리로 서서 그런거
당장 전○○ 얘도 카톨릭식 사이비라면 비로 파문시키면 끝이거든? 그런데 개신교쪽이라서 이단 찍히기전에 "응, 새 교단 차리면 그만이야! ㅋㅋㅋㅋ"하면서 지가 새교단 차려서 셀피 목사 안수 한거만 봐도
허허... 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예수의 가르침은 1도 따르지 못하면서 선과 정의의 편이라고 떠드는게 참...
내가 저번에 고아들 동원해서 시위에서 부려먹는거 이야기한적 있는데 이거 이용한 사람들이 전광훈이랑 겹칠까 안겹칠까만봐도 바로 알수있음 그냥 한배탄사이
그 시작이 저기 '여의도의 큰 목사님'이지. 분명 중병을 기도로 치유한다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이건 기존 교리에서는 종파 상관없이 무조건 이단임. 실제로도 기존 교단들은 이단으로 판정해서 '여의도의 큰 목사님'이 아예 교단을 차려버렸으니까. 근데 그걸로 떼돈을 버니까 기존 교단들도 하나둘씩 따라하고 어영부영 '여의도의 큰 목사님' 이단을 풀어버림. 진짜 한국에 예수가 재림하면 바로 베드로질 할 새끼들이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라니까.
대한민국 개신교가 만년 2등이다가 해방 이후로 급격하게 세를 불리고 위세등등해진 이유가 뭐겠냐? 이승만을 필두로 권력과의 노골적 유착이 원인이지. 박졍희가 외국 나간다고 하면 때맞춰 대규모 부흥회 열던 놈들이 그놈들임.
그거는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전광훈이 나가리안된건 진짜로 교회 윗대가리들이 전광훈이보고 이단이다 멀리해라 이런 소리 하지도 않고 오히려 결탁해서 서로 이권다툼할때마다 같은편에 서고 그랬음 그리고 카톨릭이라고 내부 문제 있는건 아님 이단이다 파문이다하는거 문제 진짜 크게 터져도 어지간하면 출교하고 이야기묻고 끝임
동의함. 그런데 왜 다른 종교보다도 유독 기독교 중에서 개신교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궁금함
이유 멀리서 찾을것도 없음 기득권층 특히 정치권에 대놓고 줄대고 그 사람들의 악행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수십년전부터 교회 대가리로 서서 그런거
버선장수정코코
허허... 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예수의 가르침은 1도 따르지 못하면서 선과 정의의 편이라고 떠드는게 참...
킴카게
그래도 카톨릭은 대외적으로 개신교에 비해서 이미지 좋은 거 보면 중앙통제의 효과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과서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킴카게
당장 전○○ 얘도 카톨릭식 사이비라면 비로 파문시키면 끝이거든? 그런데 개신교쪽이라서 이단 찍히기전에 "응, 새 교단 차리면 그만이야! ㅋㅋㅋㅋ"하면서 지가 새교단 차려서 셀피 목사 안수 한거만 봐도
사실 한국에서는 그게 얼추 맞는데 유럽에선....
유럽에서는 카톨릭 이미지가 별로인가? 그렇다면 처음 알았네.
그거는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전광훈이 나가리안된건 진짜로 교회 윗대가리들이 전광훈이보고 이단이다 멀리해라 이런 소리 하지도 않고 오히려 결탁해서 서로 이권다툼할때마다 같은편에 서고 그랬음 그리고 카톨릭이라고 내부 문제 있는건 아님 이단이다 파문이다하는거 문제 진짜 크게 터져도 어지간하면 출교하고 이야기묻고 끝임
내가 저번에 고아들 동원해서 시위에서 부려먹는거 이야기한적 있는데 이거 이용한 사람들이 전광훈이랑 겹칠까 안겹칠까만봐도 바로 알수있음 그냥 한배탄사이
당장 그 사람 한기총 전직 회장이었던만해도 알지 한기총 얘들이 거의 개신교 우파의 본진이자 가장 목소리 커서 이미지 제일 개박살 내는 놈들인데
오타가 났네 카톨릭 구교도 내부 문제 많이 터짐 단지 개신교보다 뒷수습이 쉽고 밖으로 이야기 안세어나가게 은폐 잘할뿐임
그냥 전체적으로 교회가 썩었음...
카톨릭은 제2차공의회 였나 그때 대규모 개혁 하면서 지금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들음 그 이전에는 교황이 군대끌고 말안듣는 나라 뚝배기 까고 그래서 부패도 엄청 심했다더라고
그렇다면 개혁 이후 지금은 그냥 저냥 평범한 이미지인건가?
누더기 개역만 파고 새번역같은 괜찮은 성경은 읽지도 않고 개역만 개역개정이니 개역개정개정이니 ㅇㅈㄹ하면서 개역 못 잃어 하는 꼴이 참 많이 우스운 ㅎㅎ
그 시작이 저기 '여의도의 큰 목사님'이지. 분명 중병을 기도로 치유한다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이건 기존 교리에서는 종파 상관없이 무조건 이단임. 실제로도 기존 교단들은 이단으로 판정해서 '여의도의 큰 목사님'이 아예 교단을 차려버렸으니까. 근데 그걸로 떼돈을 버니까 기존 교단들도 하나둘씩 따라하고 어영부영 '여의도의 큰 목사님' 이단을 풀어버림. 진짜 한국에 예수가 재림하면 바로 베드로질 할 새끼들이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라니까.
그놈의 '자기식 개신교'를 내세우고 쇼를 하면서 민폐를 끼치던 것들이 알고 보면 죄다 사이비 수준인거 생각하면.. 진짜 어이가 없음.
대한민국 개신교가 만년 2등이다가 해방 이후로 급격하게 세를 불리고 위세등등해진 이유가 뭐겠냐? 이승만을 필두로 권력과의 노골적 유착이 원인이지. 박졍희가 외국 나간다고 하면 때맞춰 대규모 부흥회 열던 놈들이 그놈들임.
ㅇㅈ
사실 전반적으로 교세는 다 기울고 있긴 한데...
기독교는 근본이 우상숭배다. 예수가 보면 기가 찰 거다. 우상숭배하는 제도종교를 없애는 게 예수의 사명이었는데 본인이 우상숭배되고 있으니. 바오로가 기획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