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몸이 힘드네 어쩌니 문제는 아니지만
내가 예전에 글 적은 '평범빌런' 이라고 나랑 체무 관계있던 여러사람한테 체무문제 생긴 새끼 문제
일부 해결할때까지는 일이 잘풀리는것 같았음..
웃긴소리지만 그때 어떤 BJ영상이나 글보다가 위안되는 글보고 정신적으로 위로받기도함.
문제는 이제는 전세집 다시 얻어서 내년초에 이사해야 하는 문제가 들이닥치기까지 하니까
어... 음 모르겠다.. 현실 가족들도 친구들도 크게 위안이 안되네
정신적으로 쉴때가 인터넷으로만 점점 한정되가는게 느껴짐
내가 예전에 글 적은 '평범빌런' 이라고 나랑 체무 관계있던 여러사람한테 체무문제 생긴 새끼 문제
일부 해결할때까지는 일이 잘풀리는것 같았음..
웃긴소리지만 그때 어떤 BJ영상이나 글보다가 위안되는 글보고 정신적으로 위로받기도함.
문제는 이제는 전세집 다시 얻어서 내년초에 이사해야 하는 문제가 들이닥치기까지 하니까
어... 음 모르겠다.. 현실 가족들도 친구들도 크게 위안이 안되네
정신적으로 쉴때가 인터넷으로만 점점 한정되가는게 느껴짐
상황을 잘 몰라서 그렇긴 한데 잘 될꺼야 라고 밖에는... 호흡 명상이라도 짧게 해보는건 어떤가 싶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