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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같은 분 ^^"
에스파야?
깜찍한 어린자녀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블랙 맘바!
참고로 저렇게 단어 바꿔서 쓸 수 있는 사람들 보면 비속어 없이도 사람 멘탈 털어버릴 수 있는 경우도 많다...ㅋㅋㅋㅋ
독사 새끼들아! 는 예수님도 쓰시던 욕이니 그거 쓰지 머.
은혜가 넘치는 깜찍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로 갈라질 것 같이 은혜가 넘치니 진실로 잠잠히 묵상을 하여 광야로 걸어가거라 곤고한 자야
에스파야?
ㅋㅋㅋㅋㅋㅋ
광야로 걸어가 알아 내 홈그람ㄷ
회색모드인생
에잇 블랙 맘바!
"유다같은 분 ^^"
그건 바로 주먹 날라올거 같은데 ㅋ
욕으로 쓰긴 딱이지!
깜찍한 어린자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진실로 잠잠히 묵상이나 해
은혜가 넘치네?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것 같으니 광야로 걸어가줘
저거 골고다에 매달 사람일세
은혜가 넘치는 깜찍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로 갈라질 것 같이 은혜가 넘치니 진실로 잠잠히 묵상을 하여 광야로 걸어가거라 곤고한 자야
이재명 이 곤고하고 깜찍한 주님의 어린 자녀여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걸어가시오
이게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독사 새끼들아! 는 예수님도 쓰시던 욕이니 그거 쓰지 머.
느그 성체떡 사마리아인이 주물렀냐
에스파의 광야로 걸어가라는 말이 그 뜻이었군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지겠네.
바빌론 같은 친구야! (멸망의 아들 바빌론아 네 자식을 돌로 찍어 죽이는 자마다 복이 있으리)
아 은혜가 넘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렇게 단어 바꿔서 쓸 수 있는 사람들 보면 비속어 없이도 사람 멘탈 털어버릴 수 있는 경우도 많다...ㅋㅋㅋㅋ
지랄이 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