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개신교 그 동네 어떤 작자가 확성기 들고
우상숭배는 어쩌고 욕하더라고.사찰 근처에서 그지랄하는데.
그런데 지들이야말로 우상숭배 아냐?
쥐박이 같은거한테 붙고
쥐박이는 아예 조매■ 잔치할때 경기장도 빌려줬잖아.
아니 저것들 뭐하는것들인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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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와 북유게를 항상 불태우던 그 특정 단어 외치면 가슴이나 허리춤에 숨겨둔 칼 꺼내려나? ㅋㅋㅋ 진짜 스님들에게 그런 테러하는 것은 꼭 그 ISIL의 한국지부 같은 놈들이라니깐. ㅋ
경복궁 근처면 법련사네
거기 학회 때 종종 가는데 참 좋아. 절도 예쁘고.
걔들 항상있어
자기들이 숭배하는 건 우상이 아니라는 '믿음'임.
반드시 없애야해.저것들.
경복궁 근처면 법련사네
죄수번호-745705044
거기 학회 때 종종 가는데 참 좋아. 절도 예쁘고.
맞아.오늘가니 좋더라.
솔직히 조계사나 봉은사는 기도빨하고는 별개로 너무 돈독오른 분위기가 넘쳐서.....특히 조계사의 경우 가게 되면 난 대웅전에는 들어가면 몸에 돈독 오를 거 같아서 안들어감. 옆의 극락전에만 들어가지.
법련사 주지스님 좋은분이시더라.
ㅇㅇ 대전에 있으면 세등선원보다 더 자주갔을듯
걔들 항상있어
간만에 보니 그렇더라고.
유게와 북유게를 항상 불태우던 그 특정 단어 외치면 가슴이나 허리춤에 숨겨둔 칼 꺼내려나? ㅋㅋㅋ 진짜 스님들에게 그런 테러하는 것은 꼭 그 ISIL의 한국지부 같은 놈들이라니깐. ㅋ
자기들이 숭배하는 건 우상이 아니라는 '믿음'임.
ㅋㅋㅋ 이슬람하고 같은 신 믿는 애들이 다 그렇지 뭐 ㅋㅋ
목사 믿는 애들이 뭐래
뭐야? 땅밟기냐?
ㅈㄹ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