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미래에 이낙연은 어떤 의미이고
이낙연에게 새미래는 어떤 의미인가
난 잘 모르겠음
오로지 그렇게 끈끈하지 않단 감상만 있음
지금 새미래에 이낙연은 어떤 의미이고
이낙연에게 새미래는 어떤 의미인가
난 잘 모르겠음
오로지 그렇게 끈끈하지 않단 감상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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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이 피해서 나와서 잘 해보자 이랬는데 막상 해볼려고 하는데 이 작은 정당에서 해먹을려는 인간들 보고 질린듯
이낙연 대표도 원래 민주당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었고 거의 반 강제로 나온거나 다름 없으니 .. 그래서 새로 차린 당 자기 혼자 다 하면 말 나올거 같으니 믿고 맡겼더니만 깽판만 연속으로 치고 자기 이름만 팔아먹으니 애정이 다 없어질만도 함
나도 이렇게 느낌
성공한적이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 섞을 가치고 없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그렇네 직접적으로 새미래 언급하시는 적도 거의 없고
본인의 생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낙연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야 할 당이 이낙연이 철저히 배제됨. 사람 하나 보고 당을 지지하는건 아니라지만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아무렴 니 성공 기준따위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내 글에서 꺼져준다면 땡큐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느낌
요오드화은 이었어
ㅇㅇ 6촌이상 관계 느낌.
나도그럼
막산이 피해서 나와서 잘 해보자 이랬는데 막상 해볼려고 하는데 이 작은 정당에서 해먹을려는 인간들 보고 질린듯
생각해 보니까 그렇네 직접적으로 새미래 언급하시는 적도 거의 없고
사촌의 팔촌의 이웃사촌이 기르는 고양이 분양한 집사의 아들네미의 옆집 101호 아저씨같은 느낌이긴 하지. 촌수를 넘어 쌩판 남의 남 취급하는 그런 기분.
본인의 생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낙연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야 할 당이 이낙연이 철저히 배제됨. 사람 하나 보고 당을 지지하는건 아니라지만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이낙연 대표도 원래 민주당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었고 거의 반 강제로 나온거나 다름 없으니 .. 그래서 새로 차린 당 자기 혼자 다 하면 말 나올거 같으니 믿고 맡겼더니만 깽판만 연속으로 치고 자기 이름만 팔아먹으니 애정이 다 없어질만도 함
나도 이생각임
미국갔을 때 정계은퇴를 돌려 말한 거라 생각한 내 입장에서 새미래 창당은 정말 놀라웠음. 하지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임. 행정가로서는 유능하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정말 감이 없다고 생각함. 연구소 차려서 공부하신다니, 괜히 재창당 시도말고 적당히 민주당이 재편된 뒤에 행정가 역할을 맡아주길 바라고 있음.
닉값좀 해라
경선승복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정치적 행보만 보고 든 생각임. 정치인으로서 성공한 모습이 없는 건 이낙연 지지자들이 제일 잘 알지 않나.
성공한적이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 섞을 가치고 없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의 관점이 이준석과의 합당이나 원외정당이라면 나도 더 할 말 없지.
넌 제발 닉값좀 해.
아무렴 니 성공 기준따위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내 글에서 꺼져준다면 땡큐지 ㅋㅋㅋㅋㅋㅋ
to. 20:46 "성공의 관점이 이준석과의 합당이나 원외정당이라면 나도 더 할 말 없지." -> 쉐도우 복싱은 왜 하는 거?
유게랑 북유게에 헛소리 하는 너같은 유저에게 말 섞어주는 걸 감사히 여겨 ㅋㅋㅋㅋㅋㅋ
니 기준에 감좋은 정치가는 누구야?궁금하네.
이낙연이 경선 승복할 때 노무현 전대통령이 삼당합당 반대하며 내지르는 게 떠오르더라고. 그 때 경선 불복하고 민주당 내부에서 싸웠더라면 새미래 1.7%란 결과는 없었을 거라 생각함.
경선 불복이라는 말을 쓰는 것부터가 알못인데.
난 경선 승복 때 모든 게 결정됐다고 생각함.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무당층들은 승복할 걸 다 승복해놓고 탈당하는 모습이 썩 좋게 보이지 않은 모양이더라고. 그 이후에 새미래 창당을 하면서 민주당 인사들이 탈당하길 바란다는 말을 한다든가, 이준석과의 합당을 추진하면서도 당원들 소통을 안 한 모습에서 역시나라고 느꼈어. 당신은 이낙연이 성공한 정치인이 되길 바라겠지. 서로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결국 결과가 얘기해주지 않겠나.
그냥 시간이 많이 남아돈다는 얘기잖아. 괜히 의미부여하지 마.
사정게로
20:57// "난 경선 승복 때 모든 게 결정됐다고 생각함.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무당층들은 승복할 걸 다 승복해놓고 탈당하는 모습이 썩 좋게 보이지 않은 모양이더라고." -> 이낙연이 경선 이후 그냥 물러난 게 모든 것을 결정했다면, 왜 이낙연이 창당 시작할 때의 지지의향은 14%에서 20.1%까지 조사가 됐을까? 닉값은 대체 언제 할래?
아니 니 기준 관심 없으니까 꺼져달라고
뭔 딴소리야. 니가 감좋다고 생각하는 정치가가 누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