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취방에 놀라오고 싶다고 했었음
여자가 함부러 남자방에 들락거리는거 아니다라고 일갈하고 단호히 컷함
이쁜 여자는 항상 경계해야 함 과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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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취방에 놀라오고 싶다고 했었음
여자가 함부러 남자방에 들락거리는거 아니다라고 일갈하고 단호히 컷함
이쁜 여자는 항상 경계해야 함 과학임
사실 이 북유게이는 방이 너무나 너저분해서 도저히 치울 엄두가 안나서 컷했다고 합니다.
왔으면 대충 이표정이었을듯
제가 여자 자취방 볼때마다 이런 표정이었음.ㅋ
그분 "태희"??
일말의 여지도 줘선 안 됨 난 냉정하거든 그렇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포트리스 하다가 친해진 여성이랑 기사 윌리엄 깔끔히 즐감 때리고 나왔는데 누가 더 심하냐?
순수하게 구경허고 싶었던건 아닐까
고민 많이 했다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하지만 난 냉정했지
사실 이 북유게이는 방이 너무나 너저분해서 도저히 치울 엄두가 안나서 컷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그러하지ㅋ 인생에서 가장 청결할 때라 그건 아니었음
그분 "태희"??
ㅇㅇ 미인들 많은 그 동아리
순수하게 남자 자취방이 구경하고 싶어하던 여학생은 그렇게...
일말의 여지도 줘선 안 됨 난 냉정하거든 그렇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왔으면 대충 이표정이었을듯
땡 학교 앞 신축 오피스텔이었음
백해무익
제가 여자 자취방 볼때마다 이런 표정이었음.ㅋ
알고 지낸 사인데 컷한거는.. 기회를 찬거 아니냐 이거 ㅋㅋ
ㅇㅇ 그렇게 인생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아니왜???
????그러게 왜그랬지?ㅋ
난 이쁜여자애고 내가좋아한여자애였는데 dvd방 가자고 한거 거절함..술도먹었는데 하 11년전.29살
포트리스 하다가 친해진 여성이랑 기사 윌리엄 깔끔히 즐감 때리고 나왔는데 누가 더 심하냐?
위험할뻔 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