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근본을 모르고 공산짬깨식 핑핑이 사상에 절여진 교육을 받고 자라서 저래서 그럴려나
근본을 몰라야 지배하기가 쉽잖아
짬깨들 역사가 아주 화려하잖아 근데 청말기 부터 등신들이 되기 시작하면서
공산의 물결에 절여진 후에는 그저 통제 받고 지배의 가축화 된 느낌인데
마치 조지오웰이나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처럼
축구만 못한다고 갈굴게 아니라 자기네 스스로 근본을 내던진 것 부터 비난과 조롱 받아야 할 거 같아
요임금 순임금 공자와 맹자가 기원전부터 활약하고 송나라 시절 산업혁명 까지도 갈 뻔 했던 성리학의 주자가 살던
그 민족이 어쩌다 저리 타락했을까 이미 타락을 자주 하던 민족이라 이리 된 걸까
국민성이 원래 개돼지라서 그런거라 생각함 일제에대해 한번도 의거일으킨 적이 없는 순한 개돼지들이였지
?? : 그래서 안중근 윤봉길을 조선족으로 만들려고 합니다~